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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 6초원 최연호 목장에 이소영 입니다.

 

그동안 신앙생활을 하며 문제가 생길 때 쉽게 낙심했던 저는 

 

이번 새로운 삶을 통하여 더 강한 믿음과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소망하였습니다. 

 

 

 

8주차 견고한 진을 다루는 법에 대하여 배우기 전에 

 

목사님께서 당일날 하루 금식하는 것을 권면 하셨습니다. 

 

수유를 하고 있던 저는 고민 끝에 성령의 역사를 사모하며 금식을 할 수 있었습니다. 

 

 

 

금식을 하는 아침부터 예전에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일했던 때가 생각이 났었습니다.

 

전문직에 일하면서도 늘 자신 없어 하고,

 

내가 한 디자인에 만족하지 못했던 저의 모습을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인테리어 공사가 끝난 후에도 제가 한 디자인이 맘에 들지 않아 

 

제대로 된 완공 사진도 찍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나이와 경력에 비해 참 괜찮은 디자인들 이었고, 

 

꾸준히 그 일을 했더라면 세상적으로도 성공을 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몇 년전 같이 인테리어를 했던 친구의 말도 떠올랐습니다. 

 

“그 때 너가 했던 디자인들을 생각하면 지금도 손색이 없는 디자인 이었다. 

 

지금 생각하면 어린나이였는데.. 너가 참 대단했던 거 같다” 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사실 그때는 그 친구가 오랜만에 얼굴을 보니, 립 서비스로 해주는 말 같았습니다. 

 

나는 갑자기 왜 이런 생각을 하고 있나… 

 

그래서 다시 인테리어를 하겠다는 건가... 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견고한 진에 대한 말씀을 마치고 10분정도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을 때,

 

왜 나는 아침부터 이런 생각을 하였는지 깨달았습니다. 

 

성령님은 아침에 제가 했던 생각을 다시 떠올려 주셨습니다. 

 

성령님은 나의 과거를 들추어서 보게 하신 뒤 나의 견고한 진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그것은 저의 낮은 자존감과 부정적이고 쉽게 낙심하는 성격 이었습니다. 

 

저는, 제가 부정적인 사람인지 몰랐습니다. 

 

주변에 부정적인 이야기를 많이 하는 사람들을 보면.. 

 

저 사람은 왜 저럴까? 하면서 판단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성령님이 저의 모습을 조명해 주시니 제가 예수님을 만나기 전부터 

 

얼마나 자신감 없는 부정적인 자아상을 가진 사람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쉽게 낙심했고 이런 부분들을 포장하며 

 

사람들 앞에서는 당당한 척 하며 살았습니다. 

 

 

 

성령님은 다시 제가 20대때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일했을 때를 떠올려 주시면서 

 

‘그 때 너 참 잘했다. 하지만 너의 부정적인 성격과 낮은 자존감이

 

너를 늘 불안하게 만들었고 

 

할 수 없다고 포기하게 만들었다’ 고 알려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저의 믿음생활들도 보게 하시면서 

 

그동안 내가 얼마나 믿는다 하면서 쉽게 낙심하고 좌절하고 넘어지는 

 

부정적인 사람 이었는지를 알게 하셨습니다. 

 

 

 

예수님 믿기 전의 이런 저의 성격들은 견고 한 진이 되어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믿음이 자라지 못하도록, 

 

순종하는 삶을 살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알지못했던 저의 견고한 진을 깨닫게 해주신 

 

성령님께 너무 감사하였습니다. 

 

그동안의 삶을 회개하며 이런 연약한 모습을 가져가 주시고 

 

주님의 보혈로 덮어 달라고 눈물로 기도하였습니다. 

 

 

 

오랫동안 기도했지만 응답되지 않는 현실에 저의 소망은 다 사라지고 

 

하나님이 저를 버렸다 생각을 할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산 너무도 소중한 존재.. 

 

나를 살리시기 위해 아들을 죽이기까지 한 

 

너무도 소중한 하나님의 딸임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소영아 내가 널 버린 것이 아니야. 너에 대한 큰 계획이 있어. 

 

나는 살아있는 하나님이야” 라고 말씀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예레미야 29장 11절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예레미야 33장 11절을 말씀해주셨습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이 말씀들은 제가 몇 년 전 어떤 문제로 기도원에서 금식기도를 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셨던 동일한 말씀 이었습니다. 

 

저는 그때 저에게 말씀해주셨던 그 말씀을 하나님이 잊지 않으시고 

 

다시 말씀해주시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그때 크고 비밀한 일이 

 

뭔가 내가 크게 쓰임 받는 그런 일을 말씀하시는 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마지막 재림 때,

 

하나님께서 행하실 크고 비밀한 일이라는 것임이 깨달아 졌습니다. 

 

 

 

하나님은 저에게 다시 소망을 주시고 저의 견고한 진을 깨닫게 해 주심으로 

 

저의 부정적인 자아와 낮은 자존감들을 치유해 주셨습니다. 

 

저를 회복시키시고 소망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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