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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 4초원 이건영 목자입니다.

 

새로운  공부를 시작하기 전,

 

아직까지 저에게 변화되지 못한 것을 찾고 싶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새로운 삶의 목표는

 

우리의 가치관이 바뀌는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직까지 바뀌지 않은 저의 가치관을 찾고 바꾸기로 결단 했습니다. 

 

 

 

4단원  세상의 나라들’ 에서

 

목사님께서는 교제는 동참하는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사역에 동참, 복음전파에 동참 그리고 예수님 고난에 동참 하는 것 입니다.

 

 

 

우리가 삶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우리가 예수님 고난에 동참하는 것이 아니고

 

부인 하는 것과 같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가끔씩 저는 저를 화나게 하는 사람들에게

 

정색하는 표정과 살벌한 표정으로 그들에게 답합니다. 

 

크리스천으로서 험한 말과 위협은 하지 못하더라도,

 

이것이 유일하게  감정을 표현할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직장에서나, 삶에서 화를 표출할  마다 자주 쓰는 방법 이었습니다. 

 

이것들이 주님을 부인하고 교제를 가로막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직장에서 저를 매우 화나게 하고, 스트레스 받게 하는 사건들이 많았습니다. 

 

시급도 약속대로 주지 않고, 일하는 쉬프트 시간으로 스트레스를 줍니다. 

 

매니저는 만만한 저에게 말도 안되는 것으로 우기고

 

귄위를 남용하여 저를 화나게 만듭니다. 

 

 

 

또한 직장 동료들은 제가 하는 일에 하나하나 간섭하고,

 

심지어 키친핸드까지  일에 간섭하기도 합니다. 

 

주일에 교회 나가는 걸로 Church Boy라고 비웃고 조롱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삶 공부에서 배운 말씀을 가지고 주님을 부인하지 않고, 

 

주님과 교제하기 위해서 참고  참으며 그들에게  열지않고

 

모든 일에 웃으며  받아 주기로 결심했습니다.

 

 

 

자신들의 일을 저에게  넘길 때도 웃으며 받아주고

 

저를 조롱 할 때도 웃으며 받아주었습니다. 욕할 때도 웃었습니다. 

 

아마 저를 미친 사람 이라고 생각 했을 수도 있습니다. 

 

 

 

말씀을 삶에 적용하자 동료들이 저를 대하는게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그들이 저를 크리스천으로 인정해 주기 시작했습니다. 

 

 

 

저를 Church Boy 라고 놀리던 동료들은

 

매니저가  저를 주일 일하는 시간으로 넣으면…

 

조셉 너는 주일에 교회 가는게 당연하다. 오지 않아도 된다”  위로 해주기 시작했습니다. 

 

 

 

힌두교 동료는 사실 자신이 고등학교 때 미션 스쿨을 나왔다고 말하며

 

응원한다고 얘기 해 주었습니다. 

 

 

 

매일 음란한 말과 예의 없는 행동으로 저를 짜증나게 했던 동료는

 

저한테 그동안 음담패설 한 것에 사과하였고,

 

토요일 저녁에 일이 끝나고 나면 주일에 자기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부탁하기 시작했습니다.

 

 

 

 의견을 항상 무시하던 매니저는

 

제가 일할 수 없는 날이라고 하면 화를 냈었는데

 

이제는 그냥 오케이 한마디로 넘어갑니다. 

 

 

 

저도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화가 날 때마다 속으로는 액션영화 한 편을 찍으며

 

혼자 끙끙 앓으며 스트레스를 받았었습니다. 

 

 

 

그러나 표정으로 드러내지 않고 모든 일에 웃으며 사람들을 바라보니

 

마음이 평안 해지고 화가 가라 앉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또한, 많이 손해를 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이제는 우리의 소망 이신 예수님과 24시간 교제 하는 , 

 

십자가를 부인하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한 행동이기에

 

절대 손해라는 생각도 사라졌습니다. 

 

 

 

주님과 평생 함께 교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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