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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국 5초원 Alice 목녀 입니다.

 

 

 

제가 기억할 수 있을 때부터 저는 가난하고 폭력적인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부모님께서는 밤에 일을 하셨습니다. 

 

아버지는 자주 집에 만취한 채로 돌아오시고, 도박에 빠지셨습니다. 

 

아버지는 가정폭력을 일삼았고 심지어는 많은 사람들에게 빚도 지셨습니다. 

 

 

 

어머니께서는 가정을 돌보시느라 저와 제 오빠에게 시간을 내지 못하셨습니다. 

 

저희는 마치 고아처럼 사는 것 같았습니다. 

 

어머니께서 감정적으로 화가 나실 때면 그 모든 화를 저에게 푸셨습니다.

 

 

 

이런 것들이 제 삶 깊숙이 두려움으로 자리잡은 줄은 몰랐습니다. 

 

또한, 저는 과거의 경험이 제 결혼생활에 정신적인 트라우마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저는 결혼생활에 아주 극심한 공포를 느꼈습니다. 

 

시댁 식구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도 몰랐습니다. 

 

저와 시댁 식구들 간의 갈등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몰랐고, 

 

얼마 후에는 아이들의 문제도 겹치게 되었습니다. 

 

 

 

정리하자면, 이 모든 문제들은 산더미처럼 쌓여갔고 

 

매일 마주하는 문제들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어머니와 전화통화를 할 때면, 저를 감정적으로 혼내셨고

 

이것이 저를 쓰러지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인간적인 방법들을 선택했습니다. 

 

 

 

문제들에서 나의 시선을 돌리기 위해 내 삶, 

 

종교 그리고 일자리에서 흥미로운 것들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 곳에도 제 문제들을 해결해줄 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하루가 갈수록 저는 죽음에 대해서 생각했고 

 

영혼이 없는 무더기 속에서 사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먹기도 하고 움직이기도 하지만 제 마음은 죽고 싶어 했습니다.

 

 

 

하루는 휴식을 취할 좋은 곳을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문뜩 들었습니다.

 

때 마침, 제 앞에 크리스챤인 직장동료가 있었습니다. 

 

이 직장동료는 아주 좋은 사람이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저는 동료의 교회를 한번 가봐도 되는지 물어봤습니다. 

 

그 때 저는 이 동료가 저를 위해 아주 오랫동안 기도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같은 날 교회에서 기도 모임이 있었고 저는 찬양소리에 즉시 감동되었습니다. 

 

 

 

그 다음에 사모님께서 나오셔서 말씀 하시기를, 

 

당신이 혼자인 것처럼 느껴지고, 

 

아무도 나를 사랑해주지 않은 것처럼 느껴질 때 기억하세요.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예수님이 당신을 이 세상 그 무엇보다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저는 그 순간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온 마음을 다해 고백했습니다. 

 

“방금 나에게 나를 사랑한다고 말한 그대로 나를 사랑하신다면 

 

나도 하나님을 사랑하겠습니다” 

 

 

 

그 순간 제 눈에서 눈물이 터져 나왔고 사모님께서는 팔로 저를 감싸 안아 주셨는데, 

 

마음이 안심이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날로부터 어떻게 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예수님을 진심으로 영접했고 성령님께서 저와 이미 함께 계심을 확신했습니다. 

 

 

 

그 날 이후로 직장 동료인 자매님은 제가 예수님을 더 알 수 있도록 도와주었고, 

 

묵상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에 목 말라 했습니다. 

 

마치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는 것과 같았습니다. 

 

 

 

매주 주일마다 저는 나에게는 한 주를 살아갈 힘을 충분히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한 문장이라도 꼭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저는 말씀을 기록했고 말씀과 아주 열정적인 사랑에 빠진 것만 같았습니다. 

 

 

 

말씀을 듣고 또 듣기를 반복했습니다. 

 

저는 제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 없이는 단 하루도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매일 찬양을 드리고 묵상을 하고 성경을 읽고 제 헌신을 드렸습니다.

 

 

 

이제 저는 제 스스로 속한 것이 아님을 압니다. 

 

매번 결정을 해야 하는 순간이 오면 저는 항상 물어봅니다. 

 

“주님,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제가 어떻게 하기를 원하십니까?

 

 

 

언제든 제 안에 죄를 발견하게 되면, 저는 예수님께 기도합니다. 

 

“제가 변하겠습니다. 변하고 싶습니다. 주님 저를 도와주세요” 라고 기도합니다. 

 

저는 제 자아와 옛모습을 내려놓고 그것들을 내려 놓을 때, 

 

주님 앞에서 저의 죄들이 깨달아지면 마치 마음이 칼로 찌르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언제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다른 사람을 향한 나의 죄가 있는 것을 깨달을 때면, 

 

“용서해주세요. 용서를 구하겠습니다. 주님 저를 도와주세요” 라고 기도합니다. 

 

 

 

이 기간 동안 저는 매일 방 안에서, 화장실에서 숨어 울며 물었습니다. 

 

“왜 저를 이렇게 늦게 부르셨나요? 왜 이렇게 오래 많은 고통을 허락하셨나요?

 

 

 

천천히 저는 하나님께서 제가 인간의 한계에 닿았을 때 

 

일하기 시작하셨다는 것을 알기 시작했습니다. 

 

만일 한계에 닿지 않았더라면, 저는 아마도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지 않았을 것입니다. 

 

 

 

죽음의 끝에 닿지 않았다면, 

 

저는 제 약한 부분을 확실히 알지 못했을 것이고, 

 

하나님의 옳은 방법에 순종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제가 저의 한계에 닿지 않았다면, 새 생명으로 하나님과 사람들을 섬기지 못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저를 부르신 것에 감사합니다. 

 

저 같은 죄인을 사랑해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진흙 속에서 살아가던 저를 일으켜 빠져나오게 해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영원하신 인도하심이, 우정이, 힘과 용기와 새 생명을 주신 것이,

 

다른 사람에게 베풀 줄 아는 사람으로 바꾸어 주신 것이

 

그리고 하나님의 사역에 쓰임 받을 수 있는 은혜를 주신 것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어디로 인도하실지는 모르나 이 여정을 믿음 가지고 가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불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해주시기를 기도할 것입니다. 

 

 

 

주님!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한 저는 계속 앞으로 걸어갈 것입니다. 

 

만일 주님의 뜻이 아니라면 저는 멈추겠습니다. 

 

제가 가고 서는 것 모든 결정을 주님께 드리겠습니다. 빨리 가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간청하기로는 제가 주님의 인도하심을 굳게 붙들게 해주세요. 

 

믿음으로 주님의 골을 향해 제 마지막 날까지 전진하겠습니다. 

 

 

 

하나님 홀로 영광 받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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