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어2초원 이선혜 목녀입니다.

2018년도에 유아교육 디플로마 과정을 공부하면서 만난 동갑내기 한국인 친구가 있었습니다.

절기 마다 초청했지만 거리가 멀다는 이유와 일을 하고 있어 바쁘다는 말로 정중히 거절했습니다.

 

 

친구는 어렸을 때부터 영적인 것에 관심이 많았다고 했습니다.

이단 여러 종교도 다녀본 있다고 했습니다.

남자친구도 영적인 것에 관심이 많아 성경을 찾아 읽어보기도 하고 여러 종교 서적도 읽어보았다고 했습니다.

 

 

초청이 어려워서 한번은 시티 미션에 초청해서 팀들이 하는 드라마를 함께 본적이 있습니다.

드라마 중간중간에도 여러 질문들을 하며 관심을 보였지만 그때 였습니다.

 

 

4월쯤  첫번째 스테이지 3 시작되고 vip친구를 온라인 예배에 초청을 했습니다.

남자친구와 일요일에 예배를 한번 보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여러 예배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마지막 연락은 남자친구가 한국으로 돌아가자고 해서 한국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이야기를 이였습니다.

목장 안에 이미 세명의 목원들이 한국에 돌아간 상황에 친구마저 한국에 돌아간다고 하니

초청만 하면 호주를 떠나는 같았습니다.

마치 2년전 목장에 아무도 없이 혼자 있던 시간으로 되돌아 같아서 낙심했습니다.

 

 

2주전 초원 모임 초원조장님께서 기도제목을 나누는 시간에 목장에 대한 기도제목들도 나눴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당시 저는 당황했습니다.

목장에 아무도 없는데 무슨 기도제목을 나눠야 하나 짧은 순간 고민이 됬습니다.

생각없이 vip친구와 연락이 다시 되도록 기도제목으로 나눴습니다.

기도제목을 나누면서도 수동적이었고 자신이 없었습니다.

돌아오는 한주간 생각날 두어번 정도 기도한게 전부였습니다.

 

 

토요일에 친구에게서 갑자기 연락이 왔습니다.

영상통화를 하고 싶다는 문자였습니다.

그래서 시간 동안 통화를 했고 통화하는 도중 친구에게 무슨 일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근래 굉장히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대화를 하는 분위기가 우울해져서 전환시키려고 아무 생각없이 얼마전 예배 찬양을 부르다가 생긴 일을 나눴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내일 예배 시에 시작하는지, 링크는 어디서 받는 것인지 물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예배 링크를 보내주겠다고 했습니다.

 

 

주일에 예배 링크를 보냈는데 12 15분이 지나도록 메시지를 읽지 않았습니다.

예배를 드린 알았는데, 오후3시즘에 연락이 오기를 남자친구와 예배를 드렸는데

남자친구가 목사님 말씀 듣는 내내 맞아 맞아하면서 마치 목사님의 설교 내용 전부를 동의를 같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돌아가는 것에 대해서는 남자친구가 마음이 바뀌어 호주에서 버텨보자고 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1 넘게 리스트에만 있던 vip 처음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마침 남편의 생일이어서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과 목장에 감사한 선물을 주신 같았습니다.

손바닥 만한 구름을 보여주셔서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
    설희Lee 2020.08.31 16:09
    안될것같아도 기도제목을 내고 기도하니 하나님이 일하시는데 생각했던것보다 더 배로 응답해주시는 기적을 보니 저도 응답받고 싶습니다. ㅠㅠ 주님이 vip붙여주셔도 안되면 포기하고 포기하는걸 반복하고 기도조차 하지 않앗던 모습이 참 부끄럽습니다. ㅠㅠ 지금 오랫동안 진전이 없는 브이아이피위해 저도 먼저 연락이 잘 되어지게.. 기도부터 하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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