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Peter 목장에 Jasymine 입니다.

 

 

저와 부모님은 오랫동안 사이가 안 좋았고 함께 있을 때는 늘 서로에게 상처를 주었습니다.

저는 제가 중학교 3학년때 성적이 전 학년 20등에서 50등으로 내려 간 이유로

저는 부모님으로부터 1주일 넘게 심한 구타를 당한 것을 잊을 수가 없고

나중에 이것이 제가 우울증 및 조울증을 앓게 된 이유가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때는 아버지께서 수업 끝난 후 저를 데리러 왔는데 학업문제로

저와 다투게 되어 저는 차에서 내려 눈을 맞고 걸어서 집에 가야 했습니다.

대학교때 아이엘츠 시험을 준비하고 있을 때 어머니는 저의 두꺼운 노트를 보면서 냉정하게

시험에 합격할 수 있다면 공부 하나도 안해도 되겠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연초에 저와 어머니는 사촌에 대한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다투게 되었습니다

저는 항상 부모님과 공의로운 마음으로 소통하고 싶었는데

어머니가 봤을 땐 저는 트집을 잡는 것이고 남의 불행을 기뻐하는 사람으로 보였습니다.

오랫동안 구박을 받는 것이 마음이 힘들어 저는 울면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눈물 흘리면 어머니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오랫동안 부모님의 요구와 태도가 저를 힘들게 한 것과 제가 한 모든 것이

단지 부모님의 허영심을 만족해 드리고 싶었다는 것과

제가 얼마나 그 많은 규칙에 갇혀 있고 싶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해 드렸습니다.

또한 저는 늘 무시 당한 느낌이었다는 것도 말했습니다.

그런 메시지에 어머니는 한마디..” 답하셨습니다.

 

 

다음날 새벽에 저는 평소처럼 새벽기도 하기 위해 기차 타고 교회에 갔고

기차에서 어제 보낸 메시지를 다시 읽었습니다. 갑자기 부끄러웠고 놀랐습니다.

6 동안 부모님에게 닫혀있었던 제 마음의 문이 열렸습니다.

기도와 말씀이 없었다면 저는 솔직하게 생각을 표현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새벽기도 때 저는 울부짖으면서 마음을 하나님께 털어 놓았고

또한 하나님이 친히 부모님의 마음을 바꿔달라고 저에 대한 태도를 바꿔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신기하게도 저는 자리에서 울고 있었는데 어느새 저는 집에서 도망친 어린 아이처럼 하나님께 안겨져 있는 느낌이 들었고

저는 처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음 속에 많이 쌓인 불공평도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코로나 기간 때 저는 하나님의 인도와 말씀에 따라 중국으로 돌아 왔습니다.

부모님이 모두 불신자라 저는 집에서 숨어서 기도하고 말씀반 듣고 아침과 저녁에기도하고 QT묵상했습니다.

예배 드리고 말씀반 조인할 때는 저는 학교 온라인 수업을 듣는다고 거짓말을 해야 했고

기도 때는 휴대폰을 하는 척 했습니다.

일군 나눔반 때에도 저는 부모님이 갑자기 들어와서

제가 뭐하는지를 보는 것을 조심해야 했고

가끔은 제 상황이 마침 다윗처럼 동굴에 갇힌 것같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말씀반과 온라인 예배를 틀을때 마다 눈물이 났고

하나님은 늘 말씀을 통해 저에게 위로와 확신을 주셨습니다.

또한 이러한 환경에서도 하나님은 저와 ​​함께 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최선을 다해 가족을 섬겼고 마음대로 화를 내지 않았습니다.

가시같은 성격과 반항적인 태도도 뒤로 했더니

저희 가족들은 제 성격이 많이 변했다고 많이 놀랐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를 칭찬했고 어머니는 이게 다 제가 교회 다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올해 초에 교회에서 받은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였습니다.

저는 집에서 분위기를 좋게 하려고 노력했고 마음이 행복했습니다.

집에서는 거의 일어나지 않는 웃음소리에 놀랐고 동시에 행복함을 느꼈습니다.

저는 또한 제가 예전에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고 가끔은 부모님이나 친구들의 생각을 오해 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중국 돌아 오기 전에 저의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참으로 슬퍼하셨지만 아무도 엄마의 아픔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참으로 슬퍼하셨지만 아무도 엄마의 아픔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어머니는 제 앞에서 울면서 마음을 털어 놓을 수 있게 되었고 저는 힘껏 따듯하게 어머니를 위로 했습니다.

어머니는 원래 복음에 관심이 없으셨는데 그일 이후로 저를 의지하게 되었고 저는 어머님께 복음을 전했습니다.

지금 저와 어머니는 함께 숨어서 예배하고 어머니는 새가족반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때때로 말씀반을 듣는 중에 저와 어머니 둘다 눈물을 흘렸고 또 함께 기도했습니다.

저는 정말 이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지금도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전에는 일어날 수 없을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사랑의 열매가 저희 집에서 맺고 있다는 사실에 매우 감사하고

아버지와 남동생도 복음을 들을 있기를 바랍니다.

 

 

자라나는 환경 때문에 저는 늘 권위에 불순종했고 남들보다 똑똑하고 남들과 다르다고 생각했습니다.

동시에 우울증과 불안감 때문에 열등감도 자주 느꼈고

자신감과 인내심이 바닥나 제 자신을 포기하다 싶었고 자신을 괴롭혔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듣다 보니 하나님께서 이런 상황을 허락 하셨는지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것이 쉬운 방법이 맞지만 사탄의 강한 공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겠다고 결심했을 저는 이상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저를 날마다 인도하실 것과 하나님의 크신 역사를 기대하고 소망하고 있습니다.  

 

 

저는 계속 복음을 듣지 못한 가족과 친구들이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고

진심으로 제 삶을 주님을 향한 아름다운 간증이 있는 삶으로 바꾸고 싶습니다.

 

  • ?
    설희Lee 2020.08.31 16:13
    하나님이 일하시니.. 가족의 회복을 이렇게 보여주시네요.. ㅠㅠ 숨어서 예배드리고.. 숨어서 기도하고.. 몰래 말씀듣고.. 안되는 상황에서도 주님을 놓지 않으니 하나님이 이렇게나 귀한 열매를 주신걸까 하는 마음도 들고 하는데.. 지금 저는 멜번에서 자유롭게 예배드리고 자유롭게 말씀보고 기도할 수 있는게 얼마나 큰 특권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머니와 숨어서 예배드리고 말씀을 듣는다는 말이 참 눈물이 납니다... 지금 상황을 투정만 부렸는데.. 지금 집에서조차 예배드리는게 자유롭지 않은곳이 많다는걸요.. 더욱 감사한 마음으로 예배드리고 싶고.. 소리내서 찬양하지 못하는 동역자를 대신해 더 크게 찬양하고 싶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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