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영어 2초원의 올림피아 입니다.
저는 직장의 변화를 통하여 어떻게 하나님의 마음을 더 알게 되었는지 간증을 나누고 싶습니다.
저는 불건전한 업무 환경으로 인해 끊임없이 정신적으로 무너지는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번 이 회사를 떠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인도를 위해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은 제가 사임할 확신을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대신에, 주일설교 말씀과 큐티에서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참을성, 계속해서 인내하는 것 또는 제 성격을 바꾸는 것이었습니다
락다운 동안, 모든 사람들이 계속해서 일을 다니려고 애쓰는 동안, 저는 이 회사에서 나가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울부짖었습니다.
갈렙이 확신있게 하나님께 산지들을 구한 설교를 통해 하나님께서
드디어 저에게 직장을 그만둘 수 있는 청신호를 주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주에, 갈렙과 같은 믿음으로 사직서를 냈습니다.
하지만, 몇 달 동안 새 직장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사실, 2차 락다운이 시작했을 때, 취업 기회가 훨씬 더 적어졌습니다.
감사하게도, 저의 고용주는 여전히 제가 가능한 한 오랫동안 그와 함께 일하기를 원했습니다.
저에게 전화를 하여, 저의 계획에 대해 물어보았고, 그와 함께 머물 수 있도록 임금 인상을 제안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사임 후 오랜 기다림 때문에 믿음을 잃어가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몇 달이 지났고, 제가 직장에 대해 나누는 것을 그만두는 동안,
저의 목원들과 초원의 동역자들은 계속해서 저에게 물어봤고, 기도해주었습니다.
이 락다운 기간 동안, 제 믿음을 계속해서 살게 할 수 있었던 VIP와의 개인양육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제가 전도, 선교와 현장에 대해 나눌 때, 이 목원은 굉장히 들떠하였습니다.
하루는, 이 목원이 검트리를 통해서 VIP를 찾았고, 그 VIP를 만나서, 교회에 초청하기 원했습니다.
저의 초원조장의 격려를 통하여, 이 목원의 VIP를 만나러 목원과 함께 갔습니다.
그 현장이 있은 후, 제 목원은 제 생일날 갔었던 일자리 트라이얼 했던 곳에서 전화가 왔고, 취직 했습니다.
제 생일날, 저 또한 몇몇 사람들로부터 일자리를 제공하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한명은 3년동안 대화하지 않았던 사람인데, 페이스북으로 연락이 왔습니다.
또 다른 사람은 Likedln의 낯선 사람으로부터 온 것이인데, 이 사람은 저에게 여러 가지 일을 제안했습니다.
저는 두 개의 면접을 보러 가기로 선택했고,
두 회사 모두 저에게 자리를 제안하였고, 저의 업무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융통성을 주었습니다
그러자 VIP는 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내가 노력한 덕분에 일자리를 얻은 줄 알았어.
그런데, 우리 둘 다 같은 날 새 일자리를 구했기 때문에, 그 날 우리의 전도에 기뻐하시고
선물을 주신 분은 하나님이심에 틀림없다는 것을 깨달았어.”
이 경험을 통하여, 저는 제 VIP가 멜번에 있는 동안 하나님을 인정하고,
전도를 하는 경험과 그 축복을 경험 할 수 있게 됨에 감사했습니다.
저 또한, 하나님이 전도를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내가 순종할 때, 하나님이 얼마나 신실하게 말씀을 이루시는지 다시금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