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어부 3초원 정우용 목장에 이선혜 목녀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100가지 감사입니다.
1. 이 세상에 건강히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나를 사랑해주는 부모님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 의지하고 서로 힘이 되는 동생이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7. 어릴 때 몸이 약했던 동생이 건강해져서 감사합니다.
9. 호산나 교회에서 복음을 깨닫게 하신 것에 감사합니다.
10. 고등학교다닐 때 나를 괴롭히던 친구들이 있었지만 오히려 그 어려움을 통해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14. 고등학교때 집안 사정이 어려워져 동생과 하루 한끼, 라면 하나로 둘이 나눠먹을 때 동생 친구 어머니로부터 여러반찬을 받아 식사를 할 수 있었던 것 감사합니다.
16. 풀타임으로 일을 하면서도 철야를 할 수 있는 체력과 영성을 주셨던 것 감사합니다.
17. 유치원에서 일할 때 매니저로부터 스텝들과 화목하게 지내주어 고맙다는 말을 듣게 해주신 것 감사합니다.
18. 유치원에서 일할 때 특별케어가 필요한 아이를 일대일로 돌볼 수 있던 것에 감사합니다.
20. 다윈전도여행 때 여러 원주민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21. 다윈 전도 여행 때 안구건조증으로 눈이 아파서 고생했었는데, 동역자의 도움을 받고 잘 회복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22. 때마다 안구건조증으로 고생을 하지만 그때마다 심각한 감염으로 이어지지 않고 낫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23. 자궁에 종양이 생겨 한국으로 수술하러 가야했을 때 바로 응급수술 받을 수 있던 것에 감사합니다.
25. 자궁 종양 수술로 임신이 어렵다고 했는데 건강한 아이를 순산하게 하신 것에 감사합니다.
29. 조상신에게 제사 드리는 가정에서 나와 동생을 믿음의 1세대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30. 서울 호산나에서 훈련받게 하셨음을 감사합니다.
32. 한국에 돌아가 있던 기간 동안 일러스트를 배울 수 있었고 호주에 돌아와서 배운 걸로 여러분야를 섬길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합니다.
33. 목자. 목녀로 섬길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37. 통역팀과 어린이 교회 선생님으로 섬길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43. 유아교육을 공부할때 스스로 학비를 장만 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49. 임신 당뇨가 있었는데 아이가 너무 크지 않고 합병증 없이 자연분만 할 수 있던 것에 감사합니다.
50.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예수님 말씀 성경필사를 마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53. 이든이가 건강히 태어나게 하신 것에 감사합니다
59. 코로나로 남편이 일자리를 잃어 수입이 없었는데도 경제적으로 어렵지 않도록 재정을 축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1. 부동산의 도움으로 정부 지원금을 두번이나 잘 받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5. 임신 중 이였음에도 세번째 본 영어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던 것에 감사합니다.
67. 생일 때 마다 어린이교회 아이들로부터 축하 받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69. 23살에 배우자를 위해 기도했던 대로 성품이 착하고 나를 잘 이해해주고 사랑해주는 배우자를 만나게 하신 것에 감사합니다.
74. 엄마가 호주에 오셨을 때 부목사님께 정확한 복음 듣게 하시고 영접하신 것에 감사합니다.
75. 변화된 나와 동생을 보고 아버지가 하나님과 교회에 대해 마음문을 여신것에 감사합니다.
78. 락다운 기간 동안 임신과 출산을 하면서 우울할 수 도 있었지만 가정교회 안에서 이겨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1. 다른 사람들에게 당당히 기도에 응답해 주시며 나를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주시는 하나님을 간증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93. 교회 본당에서 새벽에 기도하고 말씀 들을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합니다
96. 나를 처음 만나주셨던 말씀처럼, 하나님의 의로운 오른팔로 나를 항상 붙들어주심에 감사합니다
100.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고백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