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한국 1초원 이연우 목장 장미나 입니다

저는 크리스천인 할머니의 영향을 받아 주일  오후 3-4시까지 교회를 놀이터 삼아  정도로 

저학년 때까지 즐겁게 교회 생활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사리분별   알게 되는 고학년이 되고 나서는 교회를 다니지 않았습니다

크리스천 이라고 자부하던 친척들이 우리 엄마아빠를 힘들게 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크리스천들과 함께 어울리고 싶지 않아졌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들을 가족이 아니라 위선자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그렇게 이기적이고 못된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교회’, ’전도라는 타이틀을 달고 밖에서 열심히 하나님의 일을  나가는 사람들을 보면 비난부터 했습니다

유난을 떤다’, ’ 저렇게까지 하나’, ’이기적인 것들이라고 말입니다

 

 

교회를  다니고교회와 크리스천을 비난하며 사는 삶은 밝고 즐겁지 않았습니다

엄마 아빠는 원래도 그리 사이  좋지 않았는데  이후에는  좋지 않아졌고 결국엔 이혼을 하셨습니다

가정의 재정 문제 또한 말할 것도 없이  부족했고 어려웠습니다

재정이 힘드니 맏딸인 언니는 우리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19 때부터 사회에 나가 돈을 벌기 시작했습니다

 

 

엄마도 당연히 아직 학교를 다니고 있는 저를 위해 돈을 버시느라 바빴습니다

남들에겐 당연하고 평범한 일상에 녹아 있는 따뜻한 저녁  끼를 즐겁게 먹었던 기억이 돌이켜 보면 그리 많지 않습니다.  

호주 오기 전까지는 먹구름이 잔뜩  인생을 살았던  같습니다집은 우울했고 힘들고 벅찬 곳이었습니다

이대로는  살겠다 싶어서 도망치듯이 호주 워킹 홀리데이를 신청했고 승인이 나자마자 한두  내로  비해서 집을 떠났습니다

 

 

처음 호주에  정착하여 지냈던 곳은 캔버라였는데그때 종교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가족친구사랑하는 사람한테 기대는 것조차 너무 힘든 때가 분명히 있던데 그럴 때마다 사람들은 어떻게 버티며 살아갈까

종교가 그런때에 버팀목이 되어 주나하는 물음에 가장 싫어했지만 가장 친숙한 기독교를 떠올렸고 

그와 관련된 간증들을 찾아 보았습니다짐작하건대그때부터 천천히 주님께서 저를 불러 주셨던  같습니다

 

 

캔버라에서 지내다 멜버른으로 이사 와서 지내다가 일하는 곳에서 교회를 열심히 다니는 친구현재는  남자친구인 정환이를 만났습니다남자친구의 영향으로 교회와 크리스천에 대한 인식이 뀌면서 호산나 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일자리를 잃게 되면서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오히려 그때에 호산나 말씀반과 주일 말씀으로 

주님에 대해 알아가는  깊은 시간을 가질  있었습니다

 

 

처음 새가족반을 들을 가족 구원에 대한 말씀을 통해 제가 교회를 열심히 다니며 기도해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우리 가정의 문지기가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우리 가정의 행복을 도둑질하고 망하게 하는 사단으로부터 제가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우리가정을 지켜내야 하는 것이 

깨달아 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삶의 이유도 모르고희망도 없이 살았던 제가 이제는 말씀반, QT, 목장 예배새벽 기도

가정 예배주일 예배로 신앙생활을 하며 우리 가정을 믿음으로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에는 상상도   없었던 일이라 지금의  모습이 어색하면서도 뿌듯하고 기쁩니다

새로운 삶을 살아갈  있도록 저를 이끌어준 주님께 감사합니다

또한부족한 제가 믿음을  쌓아갈  있도록 섬겨 주시고 말씀으로 인도해주신  목회자님과 

우리 목장 식구들 그리고호산나 성도님들에게 감사합니다

 

 

앞으로 성령 인도로 바뀌어  저의 삶이 무척 기대되고

그런 삶을 누릴  있도록 택하여 불러 주신 주님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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