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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을 위한 기도- 정부가 원주민 자살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오늘 세계를 위한 기도로는 캐나다의 원주민을 위해 기도하려고 합니다. 

최근 올라온 기사에 따르면 캐나다 원주민 마을에 자살 기도가 급증하면서 캐나다 정부가 자살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긴급지원에 나섰다고 합니다. 작년 9월 이래 100건이 넘는 자살기도와, 2000명 정도가 있는 

마을에서 하루에만 11건 정도의 자살기도가 일어나고 있어서 사태가 심각하다는 보도 내용입니다. 

현재 캐나다 연방정부는 의료진과 심리 치료 전문가들을 잇달아 현지에 파견하고 긴급 예산 지원에 

나섰습니다. 실제 보건 당국은 “이 문제는 가장 심각하고 비극적인 국가적 과제’ 라며 정신 진료 전문인력을

즉각 급파했습니다. 캐나다의 원주민 사회는 구조적 가난과 열악한 생활 환경으로 만성적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평소에도 10대 청소년의 자살이 전염병처럼 번지는 사회 문제를 안고 있고, 원주민 자살률은 

전국평균 5배 이상을 웃도는 실정입니다. 원주민들의 사망원인은 자살이나 자해가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고,

 통계에 따르면 원주민 5명 중 한 명꼴로 자살을 생각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이 기사를 접하면서 캐나다의 원주민에 대해서 조사해 보았습니다. 처음 유럽인들이 북미대륙을 

차지하기 위해 미국, 캐나다, 브라질 등으로 국경을 그어놓고 원주민들을 그 땅에서 몰아내고자 하였으나 

그들을 완전히 소멸 시킬 수가 없었습니다. 캐나다에는 약 100만명 정도의 원주민들이 생존해 있습니다. 

 

 호주의 에보리진 원주민들과 비슷하게, 그곳에서도 원주민들에게 3가지로 인종 말살정책을 펼쳤는데요, 

첫번째로, 정부가 땅을 지정해 그 곳에서만 원주민들이 있도록 이주시켰습니다. Reserve라고 부르는 그들의 마을 상황은, 

부모들이 자식들이게 관심을 갖지 않는 가난한 환경이고, 자살, 알코올중독과 사고로 사망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원주민 여성은 2명중 1명꼴로 

성폭행을 당하고, 7살짜리 아이들이 대마초를 피우기도 

합니다. 

 

 정책 두번째는, 아이들을 빼앗아 강제로 집과 거리가 먼 기숙학교에 넣어 15년간 부모를 모르고 지내게 

하였습니다. 원주민 언어와 문화를 완전히 말살시키려는 정책이었는데요, 1996년까지 100년간 유지되었던

이 기숙학교에서 원주민 자녀들 6000명이 소리없이 죽어나갔습니다. 

‘고맙습니다’를 말할 줄 모른다고 폭행당하고, 기도문 못 외워서 처벌받고, 밤에는 신부, 수녀들의 성추행이

 자행되는 것이 거의 일상이었다고 합니다. 

 

 세번째는 백인가정에 입양시키는 것인데, 이렇게 입양된 아이들은 청소년 시기에 집을 나가 거리를 

방황하는 청소년, 갱이 된다고 합니다. 이 원주민들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은 복음밖에 없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많은 선교단체에서 선교사님들이 오랫동안 문을 두드리고 

있지만 백인들에 대한 피해 의식과 백인 문화에 대한 반감, 깊은 상처로 인해 기독교인을 멀리하기 때문에 

접촉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이 시간 캐나다의 원주민들을 위해 3가지로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1. 회개기도

- 오래 전 이들에게 깊은 상처를 남긴 사람들은 백인들, 교회들이었습니다. 

저희의 죄악이 이들에게 교회와 하나님의 사랑을 완전히 왜곡시켰고, 결국 큰 상처와 함께 이들은 

하나님의 참 사랑, 복음에 대한 그들의 마음 문을 굳게 닫아버렸습니다. 이것이 저희의 죄인 것처럼 

이 시간 회개하겠습니다.

 2. 사단결박

 - 자살의 영, 우울증과 자해하게 하는 영, 알코올중독과 가난으로 역사하는 영, 깊은 상처로 인해

기독교 자체를 오해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오해하게 만드는 영, 마음의 상처로 강팍하게 만들고 

하나님의 참 사랑에 마음 문 열지 못하도록 역사하는 영 등..

 3. 복음전파

 - 이들에게 정확한 복음이 전해져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들의 깊은 상처가 치유되고 실제 삶의 많은

 근본적으로 해결할 길은 복음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마음 문이 닫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시간 기도하겠습니다. 

그 닫혀있던 호주의 에보리진들의 마음 문이 열리고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해주셨던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캐나다에 있는 원주민들에게도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문제들이 복음 안에서 

해결될 수 있도록, 삶의 새 소망을 얻도록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캐나다의 원주민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들의 자살 문제만을 가지고 기도하려고 

했었는데, 알고보니 이들의 가슴에 수백 년 간 치유할 수 없는 깊은 상처들이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캐나다 땅을 차지하려고 그 곳에 살고 있던 원주민들에게 해서는  안 될 말살정책을 펼친 정부와

카톨릭교회의 죄악을 저희가 이 시간 대신 회개합니다. 이들의 자녀를 강제로 빼앗아 폭행하고, 학대하며 

강제로 기도문을 외우게 하는 등 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왜곡시키고, 깊은 상처를 준 것을 회개합니다. 

과거 교회의 완악함과 이기심으로 저지른 죄악들을 저희가 대신 회개합니다. 큰 상처를 안고 마음 문을 굳게

닫아버린 채 계속되는 문제가운데 고통당하고 있는 그들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이 시간 캐나다 원주민들에게 역사하고 있는 악한 흑암세력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꺾어 주옵소서. 

이들에게 자살의 영으로 역사해서 죽음과 영원한 고통으로 끌고가는 사단은 예수 이름으로 결박될지어다. 

우울증과 자해하게 하는 영, 정신문제로 역사하는 영은 예수 이름으로 명한다 그들에게서 묶임을 얻고 떠나

갈 지어다. 알코올중독과 가난으로 역사하는 영, 미움과 원망으로 역사하는 영은 예수이름으로 떠나갈지어다. 

가정안의 행복을 도적질해 가고, 가정에서 아이들이 케어받고 사랑받지 못하게 하여 그들을 거리로 내모는

흑암권세는 예수이름으로 꺾일 지어다. 과거 깊은 상처로 인해 기독교 자체를 오해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오해하고 거절하게 만드는 영은 예수이름으로 떠나갈 지어다. 마음을 강팍하게 만들고 절대로 하나님의 

참 사랑에 마음문 열지 못하도록 역사하는 영을 예수 이름으로 파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이들의 시급한 자살문제, 가난문제, 알코올중독 문제등.. 이 모든 문제들을 해결할 길은 오직 예수 

복음밖에 없음을 믿습니다. 이들에게 빚진 자의 심정으로 계속해서 복음들고 문을 두드리시는 

선교사님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무엇보다 상처로 인해 굳게 닫혀버린 이들의 마음의 문을 하나님께서

열어 주옵소서. 이들이 정확한 복음을 듣고 하나님의 사랑에 반응하여 주께로 돌아올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복음과 하나님의 사랑으로 삶이 완전히 변화된 간증들이 그 원주민들 사이에서 나오게 하여 주시고, 

그들이 복음가진 제자가 되어 다른 원주민들을 살리게 하여 주옵소서. 그들이 하나님의 참 사랑을 깨닫고 

그들을 오랫동안 기다리시는 하나님께 나와 그들 삶의 문제들을 예수 안에서 실질적으로 해결 받게 하여 

주옵소서. 호주 다윈 땅에서 원주민들이 마음문 열고 복음을 받아들였던 그 기적과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캐나다에 있는 원주민 마을마을에서도 일어날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옵소서. 

 

 캐나다 원주민 복음화가 속히 이뤄지게 하여 주시고, 원주민들이 예수 안에서 상처를 치유받고 삶의 

새 소망을 얻게 하여 주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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