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부 4초원 김영일 목장의 고혜진 입니다.

 

저는 예수님을 믿기 전 제가 삶이 주인이 되어

다른이들의 재판관이 되어 하고 싶은대로 말하고 행동하며 살았습니다.

또 나 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이여서 다른 사람의 생각과 마음은 관심도 없었고

감사도 없었습니다.

 

모든 제 삶에 누리는 것들을 당연하게 여기며

부모님께도 갖고 싶은 것들을 늘 당연하게 해달라고 요구하며 살았던 사람이였습니다.

밤마다 술을 마시고 방황하며 그것이 인생의 즐거움인 줄 알고 살았습니다.

 

욕심도 하고 싶은 것도 인생의 목적, 목표가 없으니 학생 때 자연히 공부도 열심히 안하고

모든 것이 부족함이 없으니 뭔가 되고 싶고 이루고 싶은 마음도 노력도 없이

친구들과 어울려 재미라고 했던 것이 이제 보니 다 죄였습니다.

 

늘 기도해 주셨던 엄마 따라서 교회를 가보고 입시 준비로 만난 교수님을 따라서

겨우 예배 참석하며 출석 도장만 찍던 저에게는 아무런 삶의 변화도 없었습니다.

제자들을 위해 늘 새벽에 기도해주시던 교수님은 지방이나 외국연수에도 저를 데려가 주셨고

교회 성가대를 섬길 기회를 주시며 주일예배를 꾸준히 참석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늘 따뜻하게 조언해 주셨는데 그 말을 그때는 알아듣지도 못하고 재미없는 삶을 산다고 생각하며 넘어갔습니다.

 

 

 

그렇게 살던 중 동생 고혜영 목녀가 어학연수를 멜번으로 오게 되면서

호산나 교회 전도 받아 다니게 되었고 저도 얼마 안되서 동생의 권면으로

갑자기 멜번으로 와서 그 주 금요예배라는 걸 처음 참석한 것 같습니다.

 

다리를 꼬고 손톱에 메니큐어를 뜯으며 말씀 듣는 저를 보며 눈치를 주던 동생에게

집에 가겠다고 말했던 저에게도 하나님께서 주일 사모님께서 해 주신 복음제시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를 여지껏 기다리시고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 큰 사랑이 저를 덮어

영접기도를 따라 할 수도 없을 만큼 눈물 콧물을 흘리며 예수님을 마음으로 영접했습니다.

 

그러나 그 후에도 제 삶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계속해서 매주 교회 안에서 말씀훈련을 받으며 구원의 확신없던 저는 (1:12)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를 주신다는 말씀으로

구원과 자녀된 확신을 얻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후에도 말씀으로 (1:18)나의 죄가 주홍같이 붉을 지라도 양털처럼

희어질 것이라는 말씀을 통해 회개할 수 있는 은혜와 죄용서에 대한 확신을 주셨습니다.

결혼 전 터진 큰 문제로 기도하다 회개 체험을 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말씀이 믿어지고

제 마음에 부딪히는 은혜를 경험하고 하나님을 제 인생의 0순위로 살겠다는 고백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저는 말씀으로 교회 안에서 훈련받으며 너무 부족한 저를 만져 주시고

가르쳐 주시고 변화 시켜 주시는 주님을 경험하는 삶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나같은 죄인을 사랑하시고 기억하시고 이끌어내 주시고 변화 시켜 주시고

포기하지 않고 인도해 주시는 주님의 변함없는 사랑에 늘 감사하며 저도 받은 사랑처럼

하나님의 큰 사랑과 예수님을 알지못하는 이들을 사랑하고 기도하는 섬기는 삶으로

사는 자로 하나님께서 변화 시켜 주셨습니다.

 

저는 지식도 지혜도 잘하는 것도 하나 없지만 주님 앞에 그 받은 사랑을 보답하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고 싶은 소원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말씀으로 훈련 받고 배운대로 순종하고 섬기며 저에게 맡겨 주신

그 자리에서 최선으로 주님과 주님의 몸된 교회 그리고 영혼을 살리는 삶을

우선 순위 두고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내 중심에서 이기적인 삶을 살았다면 이제는 내 것을 나누고 다른 이들을 위해

사는 삶을 살려고 하는 자로 변화 시켜 주셨습니다.

어둠 가운데 있던 제가 빛되신 예수님을 만나 그 빛 가운데 계속 나아가니

어둠이 떠나가고 빛 가운데 사는 은혜를 경험하며 살고 있습니다.

무가치한 삶에서 가치 있는 삶으로 변화 시켜 주시고 그 안에서 최고의 기쁨과 행복을

경험하는 삶, 죄가 뭔지도 몰라 죄덩어리였던 제가 주님 안에서 죄를 깨닫고

회개하며 받은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는 삶을 살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제가 교회 와서 이런 은혜를 처음 경험하고 오래전에 죄를 회개하면서 회개도 하지만

그에 따른 행동이 있어야함을 말씀반에서 듣고 한국에 방문했을 때 학생시절에 살던

동네 문구점에 가서 제가 어렸을 때 친구들과 재미로 펜을 훔쳤던 고백을 하며

봉투에 오만원을 넣어 사과 드리고 제가 예수님 믿고 변화 되어 이렇게 하게 됨을

잘 말씀드렸습니다.

 

그때와 똑같은 주인이셨는데 본인도 크리스찬이라고 하며 이렇게 안해도 된다고

오히려 고마워하시고 저를 격려해 주셨는데 하나님과 저만 아는 기쁨의 추억이 10년은 된 것은데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힘든 상황이 있을 때 마다 나같은 인간을 변화 시켜 주신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며 앞서 가시며 본을 보여 주신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의 소원을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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