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멜번호산나교회 공동체 여러분,

 

삶 가운데 늘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이 곳은 아름다운 봄입니다.

 

여기저기 나무들이 푸른 잎을 내고 꽃들이 만연해 있습니다.

 

황폐한 줄만 알았던 이 도시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것을 보며 감사함을 느낍니다.

 

 

 

또한 수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기도와 섬김으로 심은 복음의 씨앗이 열매 맺는 부흥의 때가 온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멜번호산나교회 공동체 여러분, 이 도시와 이 민족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고,

 

부흥을 사모하여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늘 평안과 기쁨이 가득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마태복음 7:7-8)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야고보서 1:5-7)

 

 

 

날마다 이 곳 가운데 말씀 공동체, 성령 공동체가 세워지기를 간구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말씀이 부재했기 때문에 죄로 만연한 삶을 살아가고,

 

죄가 무엇인지조차도 알지 못하는 이들을 보며, 사실 좌절하는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믿음 없던 제 모습이 무색할 정도로 하나님께서는 모든 기도를 들으시고 그것을 이루고 계십니다.

 

날마다 우리에게 갈급한 영혼들을 붙여주시고, 복음을 전할 때 이들이 반응하게 하시고,

 

그리고 소망을 가지고 이들과 지속적으로 말씀을 나눌 때에,

 

그들의 마음에 임하셔서 구원을 주십니다.

 

 

 

구하면, 정말로 그것을 이루십니다.

 

우리의 구하는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는 것과 일치하기 때문에,

 

주님은 기쁨으로 그것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올해 우리에게 하나님이 주신 비전. '공동체를 주옵소서!' 간절함과 기대가 부어지며,

 

공동체를 사모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중동아시아 동부의 공동체가 함께 연합하며 수련회를 했는데,

 

이 시간 가운데 수많은 영혼들이 나아오고, 또 한 친구가 주님을 영접하는 은혜가 부어졌습니다. 할렐루야!

 

 

 

'천국은 마치'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누고 활동들을 하는 동안,

 

정말로 천국의 기쁨과 은혜가 부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세상의 통치와 문화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통치권 아래로 회복되는 수련회였습니다.

 

정말로 하나님께서는 살아계시고 역사하십니다.

 

 

 

불과 몇 개월 전만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일들을

 

하나님은 신실하게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모두 이루어내고 계십니다.

 

구하면 주시고 찾으면 찾게 하시고 문을 두드리면, 그 문을 활짝 여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더욱 믿음으로 이 땅의 회복과 부흥을 간구하며 나아갈 때,

 

반드시 우리의 모든 친구들과 이 땅의 영혼들을 변화시키실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친구들

 

H자매: H자매는 작년부터 지속적으로 교제해오던 친구입니다.

 

진리에 갈급 해 하고, 자신의 연약한 모습에 고통하면서도

 

두려움으로 이슬람을 떠나지 못하겠다고 고백했던 친구였습니다.

 

 

 

얼마 전 교제하며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희생에 대해 다시 나누었을 때,

 

이제 이것이 이해가 된다며, 예수님을 믿기 원하고 용기를 내어보겠다고 고백하였습니다.

 

 

 

그리고, 함께 모인 수련회에서, 믿음을 드려 주님을 믿기로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우리와 만나기 전부터 다른 도시에서 복음을 듣고 양육되었던 친구였는데,

 

그 씨앗이 마음속에서 자라나 열매를 맺게 되었습니다!

 

 

 

겨자씨만한 작은 씨앗이 자라나 새들이 깃드는 큰 나무가 되는 것과 같이,

 

H자매의 믿음이 자라나 이 땅의 위로와 안식처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말씀 교제를 하며 나아갈 때에, H자매의 마음을 만지시는 인격적인 만남이 있기를 간구하며 기도해 주세요.

 

 

 

Z자매: 얼마 전 새로 만난 친구인 Z자매는 대학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입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쉴 때는 마음 편히 쉬면서 자기 관리를 잘하는 친구입니다.

 

 

 

우리의 열린 모임에 초대하였는데,

 

어찌나 기쁘게 찬양을 따라 하고,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는지, 놀라웠습니다.

 

학교에서보다 더 많은 것을 우리 모임을 통해 배운다고 고백하며

 

기뻐하는 Z자매에게 구원이 멀지 않았음을 느낍니다.

 

 

 

더 마음을 나누고, 말씀을 나누는 관계로 발전하기 원하는데, 주님이 인도해 주도록 기도해 주세요.

 

 

 

G자매: G자매는 말씀 공부 시간에 연속으로 참여하며 함께 깊은 교제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가정을 버리고 떠난 아버지를 용서할 정도로 자신은 의로운 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말씀을 나누는 가운데 눈물을 흘리며,

 

여전히 아버지에 대한 원망과 자기 연민에 고통하는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괜찮은 척, 의연한 척, 의로운 척 살아가지만, 사실은 세상을 원망하고 하나님을 원망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음의 아픔이 너무나 깊어서 그것을 만지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 것 같고,

 

자꾸만 숨고 싶어하는 것을 느낍니다.

 

 

 

G자매가 자기 안에 숨지 않고, 마음을 열고 주님 앞에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아픔을 만져주시고 우리와의 교제를 통해서 예수님을 만나도록 기도해 주세요.

 

 

 

기도 제목

 

 

 

1.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이 민족이 모든 아픔을 떨쳐내고, 주님의 은혜 안에 강한 민족으로 서도록

 

2. 만나는 모든 친구들과 더 깊은 교제가 이뤄지게 하시고, 그 가운데 십자가의 사랑으로 임재해 주

   시도록.

 

3. 이 도시 가운데 믿음의 공동체, 성령의 공동체를 반드시 허락해주시도록!

 

4. H자매의 겨자씨만한 믿음이 성장하도록.

 

   Y자매, E자매, G자매 등 공동체의 영혼들이 더욱 믿음의 자녀로 성장하게 하시고,

 

말씀 안에서 변화되게 하시도록.

 

5. 더 많은 친구들이 공동체로 나아오게 하시고, 말씀으로 양육되게 하시고 예수님을 만나게 하시도록.

 

2018년 상반기 15명의 공동체 영혼들을 허락해주시도록.

 

6. 더욱 부흥을 사모하는 사역자가 되게 하시도록. 영육간에 강건하게 하시도록.

 

 

 

2018년 5월 17일 정아침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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