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5초원-조미연 목녀

 

작년에 457비자법이 바뀌어서 한번 캔슬하고

다시 비자를 신청했는데 8개월동안 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비자문제와 제 문제로 신앙이 정체 되어있었습니다.  

 

마음의 힘든 일들을 제 스스로 이겨 낼 수 있는 힘이 없었습니다.

또한 목자를 신청 한 후 목장을 시작하게 되면서

함께 할 수 있는 목원이 없다는 소식에 일주일간 마음이 괴로웠습니다.

 

그러다 보니 말씀을 들어도 말씀이 귀에 들어오지 않고

말씀반은 참석 하지만 다른 생각으로 말씀이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런 저의 상태는 내가 과연 12주 안에 생명의 삶2 강의를 통해서 변화 될 수 있을까? 라는 막연한 생각을 들게 했습니다.

그런 저를 하나님은 12주동안 다듬고 깎여서 성장 할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생명의 삶 8과 “승리의 생활”을 통해 저에게 말씀으로 위로 주시고

삶에서 제가 살 아 갈 수 있는 힘을 주셨습니다.

8과 승리의 생활에서 첫번째 포인트에 “시험은 괴롭지만 유익한 것입니다.” 라는

말씀에서 시련은 예수님을 닮게 만들지만 그 중간에 인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당할 시험만 주시고 피할 길도 주시지만 시련에서 인내가 있어야 예수님을 닮아갈 수 있다.

이 말씀에서 제 마음에 충격이 왔습니다.

저는 저에게 시련이 와서 피하기만하고

예수님을 닮고는 싶지만, 삶에서 전혀 나타나지 않는 내 모습에

나는 지금까지 숨어서 신앙생활 하고 있었구나, 다시 말씀으로 돌아가자 라는 마음으로

주일 말씀을 붙잡아야 겠다는 결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감동에 순종하여 주일 말씀 노트를 가지고

주신 말씀을 묵상하면서 말씀을 붙잡고 기도했습니다.

 

7월22일 주일설교 말씀이었던 “삶의 지진이 찾아올 때” 말씀에서

인생의 지진은 우리 인생을 망하는 것이 아니라

죽은 자는 살리고 묶인 자는 풀어주는 하나님의 축복의 일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진을 만날때에 나를 돌아보고 회개의 길로 삼아야한다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나만 아는 은밀한 죄를 회개해야한다 말씀을 붙잡고 기도했습니다.

제 이기적인 마음 시기심 교만 제 속의 미움의 잣대 들을 회개하며 결박했습니다.

저의 죄를 끝까지 회개하고 나니 하나님께 감사 찬양이 나왔습니다.

 

또한 “삶의 지진이 찾아올 때” 말씀 두번째 포인트에서

지진 속에서도 하나님을 찬양 할 이유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서 한밤중에 감사 찬양을 드렸던 것을 붙잡았습니다.

 

인생의 지진이 오더라도 원망 불평하지 말고 끝까지 기도해야겠다고 적용했습니다.

저의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며 감사 찬양을 드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그러고 나니 제 비자와 목원이 없다는 문제가 눈에 들어오지 않고

마태복음 6:33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시리라” 말씀처럼 나의 의가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구해야 겠다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내 문제, 내 일, 내 앞에 해결해야 할 기도제목들이 너무나 많지만

주님이 그것보다 더 중요한 주님의 나라를 위한 기도를 하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이었습니다.

 

교회 비젼, 교회 8월 기도제목 그리고 목장에 초청 될 영혼들을 놓고 기도했습니다.

그 후 하나님은 놀랍게 한 주에 한 가정씩 VIP 응답해 주셨습니다.

3주에 동안 세 가정의 VIP를 주시는데 이건 내가 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라는 걸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먼저 구했더니 모든 것을 더해 주신다는 말씀대로

응답해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내 문제 속에 갇혀 사는 것 보다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는 삶과 감사하는 삶이

얼마나 귀한 보물인지 알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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