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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5초원임석중 목자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 5초원의 임석중 목자 입니다.

 

지난 주 화요일 저녁, 가족들로부터 장인어른께서 위독하다는 소식을 전달받았습니다.

 

장인어른께서는 추석 연휴로 처형이 있는 말레이시아로 가셨었는데

 

그곳에서 호흡곤란과 의식 불명으로 응급실로 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담당의사는 위독한 상황이니 장례 절차를 준비하라고 알려주었습니다.

 

 

 

호주에 있던 저희 가족도 급하게 말레이시아로 출국했습니다.

 

병원에 도착해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상황은 훨씬 심각 했었습니다.

 

 

 

의식이 전혀 없었고 심장 박동은 아주 가파르게 뛰고 있었지만

 

스스로 호흡을 하지 못했고 입에는 거품을 물고 몸은 조금씩 굳어가고 있어서

 

환자를 이동시키기도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전기 충격기를 이용한 응급 처치도 했다고 합니다.

 

 

 

만약 10분 20분이라도 늦게 발견이 되었다면

 

그 자리에서 임종을 맞이했을 수도 있었습니다.

 

 

 

저희는 말레이시아로 출국하기 전 호산나 교회 목자님들께 중보기도를 요청했습니다.

 

저희의 소식을 듣고 수요일 새벽 일군 미팅 때 다 함께 마음으로 눈물로

 

아버님을 위해 기도했다고 들었습니다. 큰 힘이 났습니다.

 

 

 

몇달 전 새벽 일군 미팅 때 중국부 일군 Livy 어머니의 암이 치료되기를

 

다함께 간절히 기도했을 때 암이 깨끗이 나은 것이 생각습니다.

 

호산나 목회자님들과 일군들이 그와 같이 기도 했을거라 생각하니 정말 큰 힘이 났습니다.

 

 

 

얼마 후 기적같이 아버님의 의식이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이틀 뒤에는 기계를 의지하지 않고 자가 호흡이 가능해졌습니다.

 

더군다나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겨졌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뵈었을 때는 거의 정상인처럼 느껴졌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특별한 치료를 하신 것도 아닌데 회복세가 너무 빨랐습니다.

 

 

 

아버님이 중환자실에 계실 때 하루 1시간, 1명만이 면회가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김다나 목녀가 아버님께 복음을 자세히 전하고 영접을 권유했습니디.

 

사실 아버님께서는 이미 여러 통로를 통해 복음을 여러번 들으셨지만

 

단 한번도 영접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런데 이날 처음으로 영접 기도를 따라했습니다.

 

 

 

다음 날 김다나 목녀가 예수님이 어디에 계시나는 질문에

 

마음 속에 있다.’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아버님의 치료뿐만 아니라 비용적인 부분에도 하나님의 도우심이 느껴졌습니다.

 

병원으로 이송하던 당시 국립 병원에는 자리가 없어서

 

사립 병원으로 가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사립 병원에서는 저희에게 하루 입원비 150만원(1700달러)

 

검사비까지 더하면 약 3천만원(33,000달러) 정도가 들 수 있다고 말했었습니다.

 

저희로써는 큰 부담이었지만 달리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사립병원으로 이동 중에 국립 병원에서 전화가 왔는데

 

한 자리가 비우게 되었으니 이곳으로 올 것인지 물었습니다.

 

보통은 국립병원에는 대기자가 많기 때문에 이렇게 빨리 자리가 날 수 없다고 합니다.

 

저희는 국립 병원으로 이동해서 하루 150만원이 아닌,

 

10만원의 비용으로 병원을 이용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세밀한 간섭과 보호하심 이었습니다.

 

 

 

자신의 가족처럼 기도해주고 관심가져주신

 

호산나 교회 목회자님들과 성도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빚진자의 마음으로 영혼 살리는 가정으로 평생을 살겠습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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