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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 호산나 교회의 시작 |
멜번 호산나교회는 2003년 3월, 김종욱 목사 가정에서 예배를 시작한 후,
그 해 7월에 한 호주교회 (Glen Waverley) 를 빌려서 10여명으로 개척한 것이 모태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한국인 교회로 시작하였으나, 점차 외국인들도 와서 훈련 받고
지금은, 수 백명의 외국인들이 통역기로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영어. 중국어 동시 통역)
10년 뒤 (2012) 한 의류회사 건물 (Springvale) 을 구입하여 현재의 성전을 건축하였고,
2014년에 입당 예배를 드렸습니다.
멜번 호산나 교회는, 과거 15년 동안 전 교인이 한 마음이 되어 영혼 구원을 위해 달려왔습니다.
그러다 2016년부터 셀교회에서 가정교회로의 전환을 위해 준비하였습니다.
영혼 구원하여 제자 만드는 목표는 같으나 조직과 효율성을 중시하는 셀 교회에서
신약 교회 회복을 추구하고, 섬김과 다른 사람을 성공 시켜주는 정신을 추구하는 가정 교회로 전환하였습니다.
2018년 7월 29일, 가정교회 출범식과 함께 67개의 목장과 목자들이 세워졌습니다.
교회 표어
1. 나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의 믿음
2. 나 중심이 아니라 타인 중심의 삶
3. 나 왕이 아니라 예수님을 왕의 자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