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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티 브랜치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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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며 기다리고 기대하던 시티 브랜치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그 동안 커피 전도를 나가며 또, 예수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라 등의 주일 설교 말씀을 들으며 

마음이 뜨거워진 일군들이 많이 자원하여 시티 브랜치 팀이 채워졌습니다. 

지난주부터 시티브랜치가 열릴 것을 커피 전도팀과 공유하고 그 동안 양육하던 영혼들과 

그날도 어김없이 거리에 앉아 계시는 작은 예수님들을 브랜치에 초청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주, 그 동안 팀이 모일 때 마다 기도해 왔던 장소를 위치적으로 많은 이점이 있는 

플린더스 역 근처의 장소(Ross House)를 응답 받았습니다. 

 

 

첫 시티 브랜치 모임에는 총 40명 (새가족 13명, 일군 27명) 이 모였습니다.

 

시티 브랜치 시작 시간을 한 시간 앞두고 마지막 전도를 하였습니다. 

우리 일군들이 그동안 커피전도에서 만나 케어하고 양육하던 영혼들을 찾아다녔고, 

아직 태신자가 없는 일군들도 초청을 위해 시티 구석구석을 찾아다녔습니다. 

Charles가 복음제시를 하였고, 영상은 장애인 아들을 둔 아버지의 철인 삼종경기 보았습니다. 

 

말씀 시작전 영혼들에게 마음을 담아 축복송도 불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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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 엘리샤 부부

이 들은 젊은 부부입니다. 재정 문제가 심각해져 노숙을 하고 있습니다. 

자녀가 4명이 있는데 첫째 아이는 정신문제가 있고, 

막내는 출산이 4달 빨리 나와서 아직까지 병원에 있다고 합니다. 

오늘 모임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영상에서 아버지가 장애가 있는 아들을 데리고 철인 삼종 경기를 하는데 

자기들이 지금 아이들을 그렇게 데리고 가는것 같다고 했습니다. 

이들은 마약과 술도 하지 않습니다. 정부에서 나오는 보조금과 거리에서 돈을 모으고 있는데 

아이들과 함께 살 집을 렌트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자신의 아이들은 이런 생활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기도제목 나누었고, 우리 팀이 진심으로 기도해 주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연락처가 있어서 연락할수 있고, 주중에도 만나자고 약속하고 했습니다. 

 

돌아갈때 너무 좋았다며 다음주 다시 오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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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

벨라는 파트너인 제럴드와 거리생활을 시작한지 2주 되었습니다. 

얼마 전 까지 일을했지만 직장을 잃은 후 렌트비가 없어서 지금은 노숙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들은 말씀 중에서 죄의 정확한 의미가 무엇인지 알게되었다고 하면서 

지금 자기가 가지고 있는 문제들이 자신의 잘못 때문이 아님을 깨달았다고 했습니다. 

진심으로 예수님을 영접했고, 예수님이 자신의 마음속에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다음주에 다시 오고 싶다고 하였고 번호도 주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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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John은 2년동안 프레스톤 브랜치에 참석하는 멤버입니다. 

얼마전 프레스톤의 롯지에서 나와 집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시티에 나온 것은 집에 가구를 사야하는데 돈이 없어 길거리에서 돈을 구걸하려고 나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희팀의 전도를 받고 브랜치에 참석하였습니다. 

존이 토요일에 프레스톤이 아닌 시티로 나왔지만 결국 우리에게 붙이신 것을 통해 

하나님께서 존을 사랑하시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존은 기도해주는것을 좋아해서 마음으로 기도해 주었고, 다시 프레스톤 브랜치에 참석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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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배가 고파 커피와 음식을 먹으러 초청에 응한 영혼도 있었습니다. 

아직 영적인 피드백이 없었던 영혼도 있지만, 굶주렸던 배가 채워지듯이 그들의 영도 채워질 줄 믿습니다.

 

시티 브랜치 첫날이지만 저희 일군들에게 많은 도전이 되었습니다. 

핸드폰이 없는 영혼들이 대부분이고, 자리를 뺏길까 걱정되어 왠만해서는 자리를 뜨지 않아 

몇명이나 올까 두려운 마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장소와 메세지가 준비되니 작은 예수님들을 사랑으로 섬길 수 있도록 복음 들을 영혼들을 보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들을 얼마나 위로하고 싶으셨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다음주 더 기도하고 준비해서 사랑과 위로가 필요한 작은 예수님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자고 하니 

일군들의 마음이 뜨거워 졌습니다. 

 

항상 기도로 서포트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주에 더 기쁜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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