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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클럽 34주차 보고 드립니다.

총 61명 (호산나아동 13명, 리턴 28명, 새가족2명 + 부모 새가족 2명, 부모리턴 8명 + 교사 8명)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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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숨바 선교 중인 탑리더 2명의 간절한 마음 + 리더들의 빈 자리를 성령의지하는 마음으로 채운 선생님들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신 듯합니다. 하지만 선생님들 누구도 숫자에 들뜨지 않고 차분히 아이들과 엄마들을 케어했습니다. 오직 복음 때문인 것을 알고, 기도로 더 싸울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내일 있는 정기 기도모임에서 영혼들 이름 불러가며 다시금 기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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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달란트 마켓을 프로그램으로 준비하고 재초청에 힘썼습니다. 하지만 영혼들이 다시 와서는 메세지에 더 빨려들기를 기도하며 성탄 + 복음 메세지 준비했습니다.감사하게도 기도응답으로 추수감사 영혼 6명, 맥추감사 영혼 2명, 지난 주일 새가족 6명을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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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일 새가족 Leila(이란 엄마, 까페에 올린 간증)는 보트 타고 호주로 오는 길에 4살 아이를 잃은 아픔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마음이 하나님이 본인을 바라보며 아파하시는 마음인 것을 깨닫게 해달라 기도했습니다. 아이가 보채 본당에 들어갔다 다시 나왔지만, 오늘 유치부 성탄 메세지 듣는 중 눈을 동그랗게 뜨고 집중했습니다. 영접기도도 가슴에 손 얹고 큰소리로 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초청된 Julia(버마 엄마) 역시 두 아이가 뛰어다니고 힘들게 하는 와중에도 메세지를 집중해 들었습니다. 지난주 셀예배 복음제시 때 아이 때문에 잘 못들었지만 주중 현장 가지며 복음전해 영접했고, 주일에 보자며 먼저 밝게 인사했습니다.
어제 단데농 전도를 통해 호주 아이 Katie와 할머니, 외할머니도 초청되어 왔습니다. 할머니들은 각각 Doveton 침례교회와 단데농 지역 유나이팅 교회를 다니시는 분들이었습니다.(어쩐지 메세지도 잘 듣고 찬양도 따라함..) 영접기도도 진심으로 했습니다. 할머니들은 우리가 하는 일이 너무 interesting 하다며, 정말 많은 준비가 필요하겠다며 선생님들을 격려했습니다. 다음 금요일에 또 오겠다고 손녀 딸을 잘 부탁한다고 했습니다. 

저희 키즈클럽은 세상 프로그램과 비교했을 때 많은 것이 부족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아픈 손가락 같은 가정들을 붙여주시는 것을 보면서 우리가 가진 복음이 그 무엇보다 큰 능력임을 느낍니다. 이 복음을 전해주시고 복음을 말하는 일군으로 훈련시켜주신 목사님 사모님께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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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Subject Author Date Views
20 [2017.08.07] 심방에서 많은 것을 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다가가니 상한 마음도 위로가 되는구나.. file Hosanna 2017.09.14 17
19 [2017.08.03] 한번의 심방이 아이의 마음을 열어, 적극적으로 변하고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심방의 중요성을 거듭 다시 깨닫는 시간이였습니다. file Hosanna 2017.09.14 20
18 [2017.07.26] 찬양을 좋아하던 아이들이 말씀시간을 기다리고 퀴즈를 서로 맞추고 싶어 손을 들고.. 말씀시간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file Hosanna 2017.09.14 14
17 [2017.07.13] 키즈클럽과 예배에 나오면서 듣는 영적인 이야기가 아이를 살리고 있음이 정말 느껴졌습니다 file Hosanna 2017.09.14 18
16 [2017.06.26] 작년부터 모일 때마다 기도해 왔는데 이번 텀부터 변화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file Hosanna 2017.09.14 14
15 [2017.06.20] 장결자 가족이 심방을 통해 마음을 얻게하시고 리턴까지 연결되었습니다!! file Hosanna 2017.09.14 18
14 [2017.06.12] 초등부의 오랜 기도제목이였던 양육의 문이 드디어 열렸습니다!! file Hosanna 2017.09.14 17
13 [2017.06.06] 키즈클럽과 아동부에 참석하고 있는 자폐 아이들의 상태가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file Hosanna 2017.09.14 16
12 [2017.05.15] 아이들을 통하여 가족 구원의 문이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file Hosanna 2017.09.14 17
11 [2017.03.07] 누가 무어라 말하지 않아도 교사들 안에 계신 성령 하나님께서 한 사람 한 사람 가르치시고 데려가시고 계시는 것을 정말 느낍니다. file Hosanna 2017.09.14 14
10 [2017.02.23] 베트남계 엄마는 금요예배에서 큰 은혜를 받아 말씀듣는 내내 울었습니다. file Hosanna 2017.09.14 14
9 [2017.02.15] 하나님께서 키즈클럽의 또 다른 귀한 기능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file Hosanna 2017.09.14 14
8 [2017.02.15] 이렇게 좋아할 줄 알았으면 진작 운전을 해서 올 걸 그랬다는 피드백을 했습니다. file Hosanna 2017.09.14 16
7 [2017.02.01] 초등학교 저학년들도 이미 진화론에 자연스럽게 젖어있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file Hosanna 2017.09.14 15
6 [2017.02.01] 이렇게 바른 마음을 가진 분에게 남편문제, 자식 건강문제가 있는 것이 너무도 안타까웠습니다. file Hosanna 2017.09.14 14
5 [2017.01.16] 늘 고개를 숙이고 얼굴을 가리기 바빴던 넷째 아이는 이제 고개도 들고 선생님들과 또박또박 대화도 합니다. file Hosanna 2017.09.14 15
4 [2017.12.26] 그 아이의 미래를 축복하실 하나님을 믿지 못한 것을 회개했습니다. file Hosanna 2017.09.14 102
3 [2016.12.19] 여전히 초청의 사각지대에 있는 가정들, 문제가 태산처럼 큰 가정이 있다는 사실에 다시금 키즈클럽이 쉴 수 없음을 깨닫습니다. file Hosanna 2017.09.14 14
» [2016.12.06] 보트를 타고 호주로 오는 길에 4살 아이를 잃은 아픔이 있습니다....눈을 동그랗게 뜨고 집중했습니다. file Hosanna 2017.09.14 14
1 [2016.11.28] 자기는 weak한 무슬림이라고, 아이들은 교회에서 키우고 싶다고 했다고 합니다. file Hosanna 2017.09.0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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