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한국어

목사님 사모님 안녕하세요?
키즈클럽 36주차 보고 드립니다. 

총 43명 (호산나아동 15명, 리턴 17명 + 부모리턴 4명 + 교사 7명) 참석했습니다.

 

 

추수감사 집회 새가족 Julia와 아이들 2명이 계속해서 잘 정착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가졌던 현장에서는 영어 복음을 듣고 영접했습니다. 하지만 영어가 서툴어서 완전히 이해한것 같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현장을 갖고 준비해간 미얀마어 사영리로 복음을 전해 진심으로 다시금 영접했습니다. 

그러자 미얀마어 복음 링크를 보내달라고 하며 관심을 크게 보였습니다. 아이와 떨어져 영어부 예배에도 조인하고 싶어하지만, 4살 아들이 잘 떨어지지 않아 늘 힘들어 합니다. 

다른 아이들이 앉아서 말씀도 잘 듣고 찬양도  하는 것이 신기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은이 집사님이 다른 아이들도 다 그런 과정을 겪는다고 꾸준히 데리고 나오라고 했더니 힘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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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출석 중인 새가족 Tina(정우 유치원 친구)는 어리지만 말씀을 또록또록 알아듣고 잘 자라고 있습니다. 

끝나고 퀴즈시간에 대답도 정말 정확히 잘 합니다. 

엄마가 아이를 데리고 올 수 없는 상황이라 선생님들이 교대로 매번 픽업가고 있습니다. 

가정에 무슨 사정이 있는지 모르지만, 많은 친척들과 한 집에 살고 있고, 집이 너무나도 낡아 방문할 때마다 놀랍니다.. 

아이와 대화하던 중 저녁을 굶고 혼자 잠들기 일쑤라는 사실도 알고서 마음이 너무나 아팠었습니다. 

스프링베일에서 초청전도를 그렇게 많이 했지만, Tina네처럼 여전히 초청의 사각지대에 있는 가정들, 문제가 태산처럼 큰 가정이 있다는 사실에 다시금 키즈클럽의 쉴 수 없음을 깨닫습니다.. 엄마에게 성탄주일 초청장 주며 초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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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Jonathan네 집에 방문해 2번째 양육을 했더니 출석의 열매가 있었습니다. 

좋은 영적인 피드백도 듣지만 무엇보다 가정이 예배에 나오려 노력하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이가 계속적으로 말씀을 듣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듣는 태도나 반응도 좋아지고 있습니다. 

내일도 세번째 심방양육을 갑니다. 복음을 잘 모르는 아이에게 쉬운 복음을 가져갑니다. 

아이와 부모에게 좋은 영적인 영향이 계속 흐르도록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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