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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키즈클럽 39주차 보고 드립니다.
오늘 총 39명 참석했습니다.(리턴학생 15,  리턴부모 2, 호산나 아동13,  교사 9)

마음으로 케어하라고 하신 새벽미팅 말씀을 선생님들끼리 서로서로 리마인드 하며 힘을 내었습니다. 

은이 집사님이 사모님께서 "성숙"을 강조하셨다는 것도 일러주어 

선생님들 모두 오늘 더욱 마음으로 아이들과 부모들을 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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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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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기도모임)

 

 

지난주 김수정 전도사님, 조은이 집사님, 이선혜 자매가 키즈클럽 학부모인 Trang 가정에 심방을 다녀왔습니다. 

엄마가 금요예배 꾸준히 참석하며 서서히 은혜도 받고 있었는데, 최근 엄마 대신 아빠가 아이들을 데려오는 일이 많았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자폐증상이 심한 큰 아이를 돌보느라 늘 돌발상황도 많고 외출에도 제한이 있다고 했습니다. 

큰 아이 외에 3명의 아이들이 있고 일도 하고 있는 터라 그날그날 요일도 모른 채 지낼 때가 많다고 합니다. 

심방을 가니 엄마도 아이들도 무척 좋아했고, 말씀과 기도로 위로하고 돌아왔습니다. 

그 열매로 엄마가 오늘 아이들을 데려와 오랜만에 금요예배에 조인했습니다. 할렐루야! 
각각 자폐증과 언어지연 문제로 엄마의 고민인 셋째와 넷째도 태도와 상태가 얼마나 좋아졌는지 모릅니다. 

특히 늘 고개를 숙이고 얼굴을 가리기 바빴던 넷째 아이는 이제 고개도 들고 선생님들과 또박또박 대화도 합니다. 

꾸준히 나오는 가정들에게 하나님께서 이슬과 같은 은혜를 내려주시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유치부에선 하나님은 우리의 다양함을 모두 사랑하신다는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지난 주일 보고서에 올린대로 흑인 아이들이 왔을때 한국 아이들이 잘 어울리지 모습이 있어서 이 말씀을 했습니다. 특히 한국 아이들에겐 마지막에 한국말로 짧게 다시 설명하니 잘 이해했습니다. 교사가 먼저 평등히 사랑하며 아이들에게도 말씀으로 더 가르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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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액티비티로 중국어 교실을 가졌는데, 소득이 컸습니다. 

유치부에 영어를 아직 못하는 중국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산만한 초등부 아이들도 학구열을 보이며 배움에 잘 임했습니다. 

부모님들(특히 중국부)도 무척 반응이 좋았습니다. 중국어교실을 준비하니 지난주, 이번주 초청시 중국 가정들도 많이 만나 태신자로 얻기도 했습니다. 

방학 기간 중 중국어 교실을 한번 더 하려고 하며 광고도 나갔습니다. 사모님이 주신 지혜대로 이것이 초청의 도구로 쓰이길 기도하며 잘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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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교실 중 중국어 + 산수 게임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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