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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키즈클럽 40주차 보고 드립니다. 

오늘 총 41명 참석 했습니다(리턴학생 14, 리턴부모 4, 호산나아동14, 교사 9).

 

지난주 아동부 내 기도모임 때, 다시 아이들 한명, 한명의 이름을 불러가며 

기도하는 시간을 회복했더니 결석자들이 리턴되는 열매가 있었습니다. 

또한 아이들의 태도도 변화되고 성령님이 아이들을 만지시는 것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할렐루야! 그간 연말연초 행사 등으로 바빠 큰 그림만 두고 기도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랬더니 프로그램은 잘 돌아가는 것 같았지만, 놓치는 영혼들이 자꾸만 생기고, 

리턴 영혼들의 성장이 더디고, 무엇보다도 교사들의 사랑이 서서히 식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유치부, 초등부 할 것 없이 모든 교사들이 모여 긴급 기도가 필요한 아이들의 상황을 공유하고 

이름을 불러가며 다시금 진심으로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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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 유치부 연합 찬양시간 ↑)

 

 

이번 텀에 유치부 부담임을 맡게 된 정혜정 선생님의 피드백에 모든 교사들의 마음이 감동 되었습니다. 

아동부를 위해 이번달 21일 작정 새벽기도를 하는 중인데, 감사와 헌신이 회복되니

그간 쉽게 열리지 않았던 영혼 초청의 문이 서서히 열리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 오기로 했던 새가족이 마지막에 갑자기 캔슬하여 낙심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아이들을 살리는 귀한 일에 부르고 사용해주시는 것 자체가 너무도 감사했고, 

기도로 더 영적전쟁하리라 다짐했다고 합니다. 

 

(초등부 말씀시간 ↓: 복음 메시지를 각기 다른 색깔로 기억하고서 팔찌를 만들며 리마인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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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an이라는 아이와 그 엄마가 한달 여간의 결석 끝에 리턴 되었습니다. 

Doncaster에 살지만, 아이도 엄마도 키즈클럽을 좋아해서 먼 길도 마다 않고 꾸준히 왔던 가정입니다. 

그러다 갑자기 연락이 끊어져 교사들이 애가 타서 기도했는데, 오늘 이야기를 들어보니 

최근 이 가정에 별거 문제가 들어왔고 그 일로 한동안 올 수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Ethan은 한국 태생이지만, 현재 엄마(홍콩)가 입양해 2년간 기르고 있는 상태입니다. 

아이가 약한 자폐증상이 있지만, 입양 결정 후, 엄마가 일도 그만두고 아이를 돌보아왔습니다. 

파양도 서슴지 않고 자기 자식도 버리는 이 각박한 세상에서 보기 드문 일인데, 

이렇게 바른 마음을 가진 분에게 남편문제, 자식 건강문제가 있는 것이 너무도 안타까웠습니다.

조은이 집사님이 엄마와 소그룹을 하며 많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집으로 가서 이야기도 하고 아이에게 한국어도 알려주고 싶다고 하니 엄마가 너무나 좋아했습니다. 

기도로 준비해서 수요일에 조은이집사님과 유치부 담임 김예나 교사가 함께 심방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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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부 말씀시간 / 찬양시간)


이번 개편을 통해 셀이 소그룹화 되니 부모 케어에 효과적인 듯합니다. 

중국, 영어 장년부가 더 탄탄하게 준비되고, 영혼(부모)들에게 딱 붙어서 케어하니 얼마나 힘이 되는지... 

키즈클럽 부모 정착 및 주일예배 연결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Susan자매, 김윤아 집사가 각각 주일 결석 엄마와 아이들 & 키즈클럽 멤버 엄마가 온다는 소식을 교사들에게 먼저 전해주었습니다. 

장년부에서 기도하고 케어하니 교사들이 중간에서 크게 애쓰지 않아도 장년부 셀장들과 부모들의 관계가 잘 build up 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 엄마는 지난주 개편 명단에서 자신의 이름이 셀에 있는 것을 보고 기뻐했었는데, 

오늘 윤아집사가 가까이서 계속 케어해주니 정말 좋아했습니다. 이번 주일에도 오겠다고 컨펌했습니다. 

키즈클럽과 아동부 안에 들어와 있는 가정들도 문제 없는 가정이 거의 없지만, 

이번주 전도 때 마음 아픈 사연을 가진 가정들을 유난히 많이 만났습니다. 

이들이 속히 하나님과 교회 안에 들어오도록, 또한 밖에서 현장이 열리도록 더 기도하며 뛰겠습니다. 

이번 텀에 함께 뛰라고 붙여주신 새로운 교사들과도 이 비전을 나누고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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