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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키즈클럽 42주차 보고 드립니다. 

오늘 총 47명 참석했습니다(새가족5, 리턴학생 17, 리턴부모 3, 호산나아동14, 교사 8)

 

지난 3주간 새가족이 없어 김수정전도사가 비상을 선포하고 기도했습니다. 

새가족을 응답받지 못하면 사실상 키즈클럽을 닫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각오로 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교사들은 다른 것보다도 하나님과의 일대일 관계에 더욱 힘쓰며, 처음 마음으로 헌신하기를 작정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오늘 새가족 5명, 새가족 부모2명. 한달이상 장결자 7명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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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ara, Sephira, Elise 자매(두번째 사진), 큰 오빠 Jac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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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Isaac. (포토제닉!)

 

지난 2주간 아동부에서 합심해서 기도했던 태신자가정이 초청되었습니다. 

주일에는 다른교회에 출석중인 가정인데, 주중 전도 때 금요 키즈클럽을 소개 받고는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오늘 부모는 영어부 셀예배에, 5명의 아이들은 키즈클럽에 조인했습니다.

아이들은 모든 순서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태도도 무척 좋았습니다. 

메세지 시간에는 복음을 똑똑히 이해하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퀴즈도 잘 맞추었습니다. 

아이들은 다음주에도 또 오고 싶다고 엄마를 졸랐고, 다음주 액티비티가 무엇인지도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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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찬양시간! (Jesus loves the little ones like me, m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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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스토리 텔링타임과 영접기도 시간 :)

 

 

어제 결석자 아이들을 위한 긴급 기도모임도 가졌는데, 큰 열매가 있었습니다.

단순히 아이들의 리턴만 위해서 기도한 것이 아니라 

평소 아이들에게서 찾은 기도제목(참여 태도, 그간의 피드백 등)들을 

공유하고 눈물로 기도했더니, 기도한 그대로 응답되었습니다. 

늘 뒤에 앉아 소극적으로 참여하던 아이들 중 2명의 아이가 오늘 메시지를 정말 집중해서 듣고 퀴즈도 손을 들고 맞추었습니다. 

기존 아이들이 변화되는 것을 보면 새가족들이 와서 구원받는 것만큼이나 얼마나 기쁘고 감격스러운지... 

오늘 큐티처럼 하나님께서는 정말 모든 아이들 하나, 하나에게 관심이 있고 사랑으로 바라보신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키즈클럽 3주차 때 왔던 장결자 가정이 연락없이 오늘 출석하였습니다. 할렐루야ㅠ ㅠ 

엄마도 장년부 장결자인데, 엄마는 장년부 예배로 연결시키고 아이는 키즈클럽에 조인하였습니다. 

당시 아이가 통제가 안 되고, 교사들에게도 마음을 안 열어 힘든 부분이 많았는데, 지금은 너무 달라져서 모두가 놀랐습니다.

아이가 참여도 잘하고 너무 좋아하는 걸 보며, 이렇게 좋아할 줄 알았으면 진작 운전을 해서 올 걸 그랬다는 피드백을 했습니다. 

 

어제 영성일기 반에서 하나님께서 때로 우리의 힘을 빼신다는 말씀을 기억하며, 

내가 열심히 하려는 것보다 내 영성을 체크하고 하나님과의 관계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것을 더욱 경험하는 키즈클럽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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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Sushi 만들기 액티비티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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