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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키즈클럽 43주차 보고 드립니다. 

오늘 총 49명 참석했습니다(리턴학생 22, 리턴부모 2, 호산나아동14, 교사 11)

 

키즈클럽 2주차에 응답받아 아직까지 잘 출석하고 있는 2가정이 있습니다. 

두 가정 다 베트남계 호주인들이고 아이들도 4명씩입니다. 

또한 두 가정 모두 가톨릭이라는 것과 경제적으로는 큰 문제가 없다는 공통점도 있습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많은 것이 비슷했던 이들이 1년 가까이 지난 지금, 많이 차이가 있습니다. 

 

한 가정은 자폐아 2명에 언어발달이 느린 막내가 있어 부모의 마음이 훨씬 겸손하고 가난합니다. 

자폐증상이 심한 큰 아들을 돌보느라 부모 중 한 사람은 집에 남아 있지만, 

다른 한 사람은 나머지 세 아이를 데리고 비가 오나 날이 추우나 꾸준히 나왔습니다. 

아이를 데려다주기가 무섭게 나가서 볼일을 보기에 바쁜 대부분의 부모들과 달리, 이들은 대부분 본당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막내가 낯을 가려 보챌 때에도 데리고 집에 가는 게 아니라 본인이 키즈클럽에 남아 아이와 함께 모든 순서에 참여했습니다. 

 

다른 집 아이들은 방과 후 과외도 많고, 가족모임도 많고, 남부러울 게 없어 

아이들이 키즈클럽 액티비티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결석하는 일도 더러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가정은 아이가 아플 때을 제외하고는 꾸준히 나왔고, 심방을 가면 무척 고마워했습니다. 

일주일 단 하루, 그것도 한 시간 남짓이지만, 

부모와 아이들이 찬양과 말씀의 단비를 맞으니 점점 더 변화가 따라오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도 달라져 주일에 있는 베트남 스쿨을 스탑하고 

주일학교에 한달째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엄마도 셀에 잘 정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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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Kevin, Lucas 3형제입니다. 가장 맏형 Vincent는 선생님들의 오랜 태신자입니다.

(좌측상단부터) David, Lucas / (하단) 주일학교 참여 중인 Kevin 

 

 

오늘 미술 액티비티를 했는데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습니다. 

종이접시와 나무막대를 이용한 간단한 미술인데도 아이들이 얼마나 즐겁게 참여하는지.. 

그 모습을 보는데 하나님께서 키즈클럽의 또 다른 귀한 기능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복음과 성경 이야기로 아이들의 죽어가는 영혼 살린다면, 

건강한 놀이와 학습을 통해서는 미디어와 게임 등으로 인해 메마른 감성과 정서를 살리는 것입니다. 

자폐 증상이 있는 한 아이는 미술 분야에 어찌나 재능이 있는지..

다른 아이들과 달리 독창적이고 아름답게 만드는 것을 보고, 

아이에게 귀한 달란트를 주신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키즈클럽을 할 수록 저희 교사들은 어떤 아이라도 용납하시고 사랑하시고 귀하게 창조하신 하나님의 성품을 더 배워가고 있습니다.

이 사랑을 흘려보내는 데 있어 소외되는 가정이나 아이들이 없도록 더 마음으로 케어하고 돌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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