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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6주차 키즈클럽 소식 전합니다 
총 41명 참석했습니다. (리턴 학생 17, 리턴 부모 1, 아동부 14, 교사 9)

지난 키즈클럽 새가족 Lin (베트남 가정, 큰아들 5학년, 자폐 딸 1학년) 주일에 이어 리턴 되었습니다. 케어하는 안젤라에 의하면 엄마가 그동안 일과 육아에 너무 지쳐있었다고 합니다. 지난 키즈클럽때 딸아이가 이렇게 좋아하는 표정을 본적이 없다고 하셨는데, 오늘도 아이들 swimming class가 끝나자마자 저녁도 안 먹이고 데리고 왔다고 하였습니다. 지난 주일에도 일을 마치고 아이들을 데리고 왔었는데 어떻게는 기를 쓰고 아이들을 데리고 오는 모습에 선생님들도 마음이 감동되었고,  엄마가 꼭 말씀으로 은혜받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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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클럽과 아동부에 참석하고 있는 자폐 아이들의 상태가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유치부의 Bendix (아빠 James, 엄마 Kat 모두 중국장년부)는 말씀태도가 좋아지고 있고, 질문에 곧잘 대답도 하고 있습니다. 유년 2부의 Kevin(엄마 Trang 영어장년부)은 이제 2층으로 올라오면 돌아다니지 않고 소리도 지르지않고 선생님들께 인사합니다. 비록 조금 움직이기는 하지만 조용히 말씀을 듣고 소그룹시간도 같이 앉아서 참여하고 기도제목도 냅니다. 단기간에 이런 변화가 일어난것은 아니지만 기도하면 자폐증상도 나아짐을 체험하고 있기에, 새가족 린의 딸 나탈리도 반드시 회복이 되어질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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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부 Yu xiang, Shi Xiang (침례 간증자 중국장년부 셜리의 아들)의 태도가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들이 다소 공격적이고 영어가 되지 않아서 선생님들고 힘들었고 함께 있는 아이들에게도 영향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유치부에서 가장 태도 좋은 아이들 top에속합니다. 큰 아들 유샹이가 영어 의사 소통이 되면서 동생 슈샹이의 태도를 잡아주기도 하고, 말씀시간 내내 선생님과 눈을 마주치며 집중합니다. 질문에도 제일먼저 손을 들고 대답하는 모습이 기쁨이 되고 있습니다. 

초등부 6학년 여학생 미카엘라는 집 형편이 어려워 키즈클럽때 fee를 받지 않고 픽업하여 데리고 오고있습니다. 늘 교복만 입고 다니는것에 마음이 쓰였는데 선생님들이 마음을 모아서 작은 옷들을 챙겨주었습니다. 혹시 마음 상하면 어쩌나..  사춘기에 상처받을 수도 있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너무 좋아하였습니다. 좋아서 계속 옷을 보고 집어 넣는 모습에 선생님들도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어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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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나가는 주중전도를 통해 지속적으로 새가족이 초청되고 있습니다. 같은 영혼을 만나지 않기위해 장소와 시간을 이리바꾸고 저리 바꾸며 전도를 나가고 있는데 아직도 우리의 전도를 받지 않은 가정이 있다는 것에 선생님들 모두 도전받았고 새마음으로 전도 나가자고 마음을 모았습니다. 

아동부 아이들중 1/10이 자폐아이들입니다. 자폐아이가 올때마다 격리시켜 조용히 시키는것이 아닌, 우리가 지혜를 모아 자폐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기로 하였습니다. 준비되면 더 많은 아픈 아이들과 사연있는 가정을 붙여주셔서 살리는일에 아동부를 사용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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