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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키즈클럽 초등부 말씀시간

 

 

*안녕하세요*
58주차 키즈클럽 보고드립니다. 
총 49명 참석했습니다. (리턴 학생 21, 리턴 부모 1, 아동부 18, 교사 9)

초등부 아이들의 양육은 초등부의 오랜 기도제목이였는데 

드디어  6학년 여아 M 학생 양육의 문이 열렸습니다. 

목요일 오후 세나선생님과  수정전도사님의 심방이 있었습니다. 

M 학생에게 복음을 다시 이야기하고 기도제목을 물으니, 불상을 가르키며

"우리아빠가 아빠의 저 God ( 집안에 어른몸통만한 금불상이 3개나 있었습니다)이 아닌 

우리의 God을 믿으면 좋겠다" 였습니다. 

이것을 들으며 M학생이 이제는 정확한 하나님을 믿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

금요일에 평소보다 30분 일찍 M학생과 여동생 T를 픽업하여 왔고, 

세나집사님이 함께 성경을 읽어가며 새가족반 2과를 양육하였습니다. 

가죽옷을 읽어주고 설명해주는데 초등학교 2학년인 동생 T가 먼저 

"그거 예수님 아니예요?" 하고 물었다고 합니다. 

비록 2학년이지만 예수님의 피가 우리의 죄를 덮고 용서해 주신다는 것을 믿고 깨달았다는 사실에 

피드백을 들은 모든 선생님들이 깜짝 놀랐고 보람도 느꼈습니다. 

요 몇주 토요 전도를 나갈때마다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들을 자주 만납니다. 

5, 6학년 아이들이 중학교에 올라가면 사단문화에 더 노출되기 쉽기에 

선생님들이 모일때마다  구원의 확신을 갖도록, 예수님을 정확히 인격적으로 깨닫도록 기도했었습니다. 

이번 양육을 계기로 초등부 양육모임의 문이 크게 열리고 더 많은 아이들이 연결되도록 

기도를 시작하였습니다.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아이들 모두 말씀을 듣는 태도 뿐만이 아니라 

이제는 이해하고 깨닫고 있습니다. 

유치부 K는 말씀들을때 표정변화가 없고  눈도  잘 마주치지 않아서 유치부의 기도제목이였습니다. 

그런데 키즈클럽 말씀 후, 소그룹 시간 질문에 혼자 대답하였습니다. 

말을 하고 대답을 한것이 처음이라 모든 선생님들이 놀랐고, 

아닌것 같아도 아이들이 말씀을 듣고 있다는 것에 선생님들 모두 

후에 단을 거둘 것을 기대하며 계속 말씀의 씨를 심기로 다시 마음을 모았습니다.

유년 2부 여아 I 학생도 초등부의 기도제목이였습니다. 

학교에서는 행사때 사회도 본다고 들었는데 

키즈클럽 말씀때는 선생님을 가장 힘들게 하는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말씀시간에 태도도 좋고 집중도하고 질문에  적극적으로 대답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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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동부에서 집중적으로 기도하고 있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기도하고 있는데 나아지는 것이  보이지 않아 낙심도 되고 속상한 마음이 있었는데 

유치부 K와 초등부 I의 변화를 보며 우리가 포기만하지 않고 인내하고 기도한다면 

결국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라 변화된다는 것을 깨달아 힘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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