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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0주차 키즈클럽 보고드립니다. 
총 48명 참석했습니다. (리턴 학생 17, 리턴 부모 1, 아동부 18, 교사 12)

유치부 J 어린이가 키즈클럽 말씀질문에 손을 들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동안 유치부에 있는 비영어권 어린이들은 

영어로 진행되어지는 말씀시간에 잘 적응하지 못하였습니다. 

학교에서 영어를 쓰고 배우는 유년부 초등부와는 달리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어린이들에게는 영어가 어색했던것이 사실이였습니다.
가장 중요한 말씀을 잘 듣지 못한다는 사실이 안타까워 

작년부터 모일때마다 유치부의 비영어권 어린이들을 위해 기도해왔고, 

말씀이해를 돕기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써왔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텀부터 변화가 보이기 시작했었습니다. 

D 어린이는 이제 유치부에서 말씀 잘듣고 대답도 잘하는 어린이가 되었고, 

J 어린이는 지난 주 말씀을 기억했을뿐만 아니라 

말씀 질문에 처음으로 손을 들고 대답하였습니다. :)
영어로 인해 소극적이였던 비영어권 어린이들을 

변화시켜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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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초등부 새가족 어린이 2명이 리턴되었습니다. 

이 아이들은 교회 백그라운드가 전혀 없고 

가족 중에도 크리스찬이 없어 성경 스토리가 생소한 아이들입니다. 

하지만 지난주 말씀도 어렴풋이 기억하고 있었고 

오늘 들은 아브라함 이야기 퀴즈도 맞추었습니다. 

한 아이는 영접기도가 기억이 난다고도 이야기 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말씀의 씨앗, 기도의 씨앗이 심겨졌고, 

조금씩 싹이 돋우려고 한다는 사실에 하나님께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그 중 6학년 여아 N은 맥추감사주일 아동부 합창 모집 광고에 자원하고

주일예배에 처음으로 참석하였습니다. 

합창 연습을 통해 주일정착과 지속적인 양육으로 이어지도록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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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추감사주일을 맞이해서 아이들의 합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 선생님들이 모여 먼저 기도로 준비를 시작하고 인원을 모집하였는데 

예상보다 많은 아이들이 자원하여 신청하였습니다. 

맥추절의 의미를 알리고 감사로 준비하도록, 

친구들까지 초청하는데에 쓰임받도록 기도하며 돕겠습니다. 

키즈클럽 이후 교사들이 모여 피드백을 나누는 시간에는 

그 어느 때보다도 감사의 고백이 넘쳤습니다. 

아이들을 지도하고 이끌며 또 교사들 각자 삶을 꾸려가며

때로 힘든 순간들도 있었지만, 한 텀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돌아보니 

감사한 기억들만 가득하고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업고 오신 발자국만 보였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께 순종하여 우리의 마음을 드리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을 찬양하고 감사 드리는 것 뿐임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아동부를 위해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기도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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