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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프레스톤엔 14명의 일꾼이 함께 섬겼고, 14명의 영혼(리턴 14명)이 왔습니다.

찰스 형제가 확신반 3과 후반부를 전했습니다.

 

브랜치를 1년 넘게 지속해오면서, 한동안 잘 나오다가

어느 순간부터 안 보이는 멤버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이들을 기억하며, 팀에서 계속 기도해왔습니다.

 

오늘은 산드라와 딸 페이(3살)가 왔습니다.

일꾼인 낸시 자매의 친구인데, 싱글맘입니다.

딸을 혼자 키우며, 힘든 일이 많았었는지,

처음 온 날 복음 제시를 듣고 많이 울었었습니다

.

엄마는 사단에게 속아 젊은 나이에 인생에 실패를 경험하고, 

아빠 없이 자랄 딸도 걱정이 많이 되었었습니다.

 

산드라는 모임 내내 표정이 많이 밝았습니다.

다시 돌아오게 돼서 너무 기쁘다며, 

감사하다며 또 눈물을 보였습니다.

다음 주에 다시 오겠다고 했습니다.

 

미아는 예수님을 만나기 전엔, 모든 상황들이 다 불만이었다고 했습니다.

예수님 만난 후로는 매일 기도를 하는데, 

그 때부터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모든 기도와 상황을 사용하시는 것이 믿어진다고 했습니다.

이젠 하루도 기도를 안 하면, 마음이 불편하다 했습니다.

 

미르코는 말씀을 듣고 예전에 사단에게 속았던 것이 깨달아졌다 했습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려 할 때마다 사단이

"니가 이렇게 죄가 많고 또 하나님을 속였잖아"라고 말하는 것 같아서

하나님께 기도를 아예 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예수님을 영접하 후로는, 기도의 특권과 사단을 꺾는 권세를 누린다 했습니다.

미르코는 세차장에서 일을 해서 날씨가 안 좋을 때만, 모임에 나올 수 있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미르코가 못 나올까봐 걱정이 되고,,,

날씨가 안 좋으면 롯지의 멤버들이 기분에 영향을 받아 못 나올까 늘 걱정입니다.

날씨든 모든 상황이든 극복할 믿음이 되도록 계속 기도 중입니다.

 

존은 소말리아 출신인데, 가족중에 아직도 무슬림인 멤버들이 많다고 합니다.

셀에서 함께 기도해주고, 이들을 브랜치로 초청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는 일꾼과 함께 전도에 나가서 사촌을 만나서 함께 전도해왔었습니다.

모임 때마다 일찍 와서 함께 모임을 위해 중보기도하고, 부서에서 섬기고 있습니다.

본인이 먼저 은혜 받고 나니, 영혼 구원에 관심을 갖는 것이 신기합니다.

 

추수감사절 광고도 했었는데, 많은 멤버들이 관심을 보였습니다.

다음주 일꾼들과 픽업을 오거나이즈해서 최대한 많은 영혼들과 가족들 및 친구들을 초청할 계획입니다.

기도 부탁 드립니다.

 

장소대여비가 너무 비싸서, 기도만 했었는데,

감사하게도 기적같이 필요한 재정 응답 받았습니다.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을 하니,

하나님께서 필요한 재정, 일꾼, 구원받고 변화될 영혼들까지 모두 채워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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