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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프레스톤 브렌치 이야기 입니다.

 

오늘 새가족 2명 기존 멤버 14명 조인(장결자 3명) 하였습니다. 총 16명이 참석하였고 섬기는 일군은 13명이었습니다. 

 

 

일찍 온 멤버들과 프레스톤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우리 브렌치 모임이 이 땅에 복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함께 찬양 하였습니다. 그렇게 함께 기도해서 그런지 셀 모임 때는 프레스톤 땅의 안전, 

동성결혼 합법화 반대 등 이 땅을 향한 기도제목 들을 내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오늘 말씀은 ‘왜 착하게 살면 구원받는다고 생각하는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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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은 예전에 카톨릭 교회를 나갔을 때 그곳에서는 선행을 해야 만 구원을 받을수 있다고 계속해서 

배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 과 성경을 통해 선행으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공로와 상관없이 예수님의 공로로 구원을 받는 것을 깨달았다고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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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lind 는 요즘 교회에서는 이런 이야기를 하지 않고 죄 에 관한 이야기는 더욱더 하지 않으며 

그저 서로 사랑하면 다 천국 가는 것 처럼 이야기 한다고 나누었습니다. 죄 는 죄 라고 말하고 

예수님에 대해 교회들이 깨어서 이처럼 전해야 한다고 나누면서 동성결혼 합법화 반대와 

그 퍼레이드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나누며 기도제목을 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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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나의 공로와 상관없이 나를 용서하시고 받아 주신거에 감사하여 주중에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이 있어 너무 힘들었는데 나도 용서 받았기에 그 도 내가 용서하고 이해 하겠다고 실질적인 적용을 

나눈 사람도 있었습니다. 

 

 

오늘 새가족중 시리아에서 온 Yara라는 자매가 초청되었습니다. 무슬림 가정에서 태어 났고 4년전 멜번으로 

엄마와 왔고 아빠와 형제들은 아직 시리아에 있다고 했습니다. 교회에 한번도 나가지 않았지만 

오늘 복음제시를 듣고 진심으로 두손 모으며 예수님을 메시야 하나님으로 영접하였습니다. 

기도한 후 자신의 마음이 더 좋아졌고 자신이 가지고 있던 모든 질문에 해답이 되었다고 나누었습니다. 

코란을 읽었지만 전혀 말이 안되는 것이 많아 이해가 안되었는데 이제는 성경을 읽고 예수이름으로 

기도해 더 믿음을 갖고 싶다고 나누며 어떻게 기도하는지 알려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동안 하나님에 대해 

주위 사람들이나 아버지로부터 들었었는데 하나님은 하얀수염을 가지고 있고 그를 따르지 않으면 

죽는다고 들어 왔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브렌치에 잘 나와 말씀을 계속해서 듣고 싶다고 

나누었습니다. (다음주는 어머니와 시드니 방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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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치에서 좋은 소식들이 있습니다. 존과 로잘린드에게 주보를 접어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자리를 안내하고 

나누어 줄수 있는 지 부탁했는데 기쁨으로 이 일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특히 존은 현재 스프링베일 교회에도 

나오고 있는데 브렌치 가족들 앞에서 마더 처치에 가면 마음이 더 편하고 사람들이 너무 반갑게 맞이해 주어 

너무 좋다며 짧게 간증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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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를 위해 기도하던 사람이 기도응답으로 일자리를 구한 것, 그리고 학교를 졸업하는 것 등 

기도제목으로 내었던 것들이 응답된 것을 광고 시간에 그 사람을 소개 하며 함께 공유했을 때 작은 시골교회안 

가족 같은 느낌이 들었고 서로의 삶이 어떤지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파서 못나오는 사람, 

지금 아픈 사람을 위해 전체가 함께 기도할 때 이것이 후에 응답되었을 때 그 기쁨을 나누며 배가 되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모임 후 크리스마스 캐롤 연습을 하며 크리스마스를 준비하였습니다. 연습이 끝난뒤 오늘 

너무 고마웠다며 인사하는 가족들을 볼 때 웬지 우리 마음이 더 따뜻해 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어쩌면 세상에서는 조금 부족해 보이는 우리와 그리고 이 멤버들이 하나님께는 프레스톤을 살리는 

귀한 도구 인 것 같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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