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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서울호산나 교회에 21주 동안 소망교소도 사역의 문을 열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사역을 위해 팀에서 같이 영적전쟁하였고, 한국에 있었던 박수희 전도사의 기도가 있었습니다. 

교도소팀은 매주 화요일 방문하며, 이번주 (3월 7일 화요일)가 5주차 방문이었습니다. 

 

소망교도소는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기독교 기반의 민영 교도소입니다. 

수감자는 현재 약 350명, 20대~60대 미만의 남성들입니다. 한국 대형교회에서 그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매주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가수들이 직접 와서 공연을 하고, 유명 작가들, 유명한 오케스트라, 성악 팀들도 온다고 합니다. 

 

저희팀의 공식적인 프로그램 이름은 미술 침리치료라는 프로그램입니다. 

팀원중에 미술과 심리학을 전공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서울호산나교회가 기적같이 다른 대형교회팀을 제치고 사역이 열리게 된 이유는

정확한 복음이 있기에 이 귀한 복음 말씀으로 이들을 살리라고 열어주신 줄 믿습니다. (최규원 리더쉽)

 

미술 심리치료반에는 어쩔 수 없이 프로그램에 들어와 있는 불신자들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영적전쟁이 매우 치열합니다. 이번주는 오랜 기도의 응답으로 우리팀의 마음이 전달되고, 복음에 반응하는 분들이 생겼습니다. 

 

순서 1부는 그림 그리기를 통해 마음문 열기이며, 2부는 메시지 시간과 셀 모임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교도서 특성상 어떤 카메라, 핸드폰도 가져갈 수 없어서 사진을 못 찍어 죄송합니다.)

 

광태종, 최규원, 이다솜, 홍종인 4그룹으로 인도합니다. 한 그룹에 6명 정도 재소자들이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이다솜 인도

-전00 : 강제로 모임에 왔다고 생각하며 3주동안 전혀 관심 조차 없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복음을 전하다가 강요하거나 설득하는 것이 아닌 마음을 전해주는 것임을 느끼셨고

조금씩 복음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셨습니다. 재소자들은 1분만 늦게 끝나도 담당 목사님께 컴플레인 합니다. 

셀모임때 저희가 빨리 끝내드린다고 하니, 담당 목사님께 우리팀은 늦게 끝내 줘도 

뭐라고 하지 말라며 저희 팀을 보호해 주었습니다. 

이분은 교도소의 모든 프로그램에 비협조적인 분입니다. 그런분이 이렇게 변화되니 저희팀도 놀래고, 

담당 목사님게서도 놀래 하셨습니다. 

 

+최규원 인도

-이00 : 50대 초반의 재소자입니다. 오늘 13살부터 경찰서에 다녔다고 나눴습니다. 

교도소에 오기 전까지 나이트에서 힘쓰는 일을 했다고 합니다. 늘 셀모임 시간에 주도권을 가지려고 합니다. 

본인의 피해의식과 상처가 큽니다. 

오늘 천국에 갈 확신을 물어보니, 본인은 회개하지 못하여 갈 수 없다고 합니다. 복음을 전해주니 예수님을 통해서 죄를 용서받고 지금 예수님을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고 얘기 해주었습니다. 

이00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마음속에 예수님이 계신다고 하였습니다. 

오늘은 순한 양처럼 말썽 부리지 않고, 감사하다며 이야기하고 기도제목도 냈습니다. 

다음달에 출소 하는데, 전까지 하나님을 만나고 싶다고 합니다. 복음은 영혼을 어린양과 같이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6월말까지 교도소 사역은 매주 들어갑니다. 

24명의 재소자들이 있고, 앞으로 더 많아지고, 중간에 가석방되 될 수 있습니다. 

이들이 복음을 깨닫고 구원받도록 회개하여

이제는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삶을 살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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