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한국어

안녕하세요. 소망교도소 6주차 입니다. 

최규원, 곽태종, 이다솜, 홍종인 4명이 다녀왔습니다. 약23명의 재소자가 참석했습니다. 

 

이번주는 현장으로 미리 준비 및 기도하지 않을 것을 회개하며 준비했습니다. 

6주차 때는 재소자들의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해 각자에게 주고 싶은 상을 상장에 직접쓰고 상장 수여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재소자분들은 거의 매일마다 다른 대형 교회의 성경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순서에도 강압적인 느낌을 가져서 눌리시거나, 

처음부터 귀를 막는 분들이 많았었습니다. 

 

그런데 지난주 김00는 저희 팀에게 질문 하시길,

이곳에 오면 돈을 주는 것도 아니고, 스펙에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닌데

너희는 도대체 왜이렇게 먼 곳 까지 오느냐고 물었습니다. 

셀장ㅈ이 가출한 아들을 기다리시고 찾으시는 아버지의 마음 그리고 먼저 아버지를 만나고

그 아버지의 마음을 대신해서 형제들을 찾아다니는 큰 형의 마음을 전하며 

우리가 오는 이유임을 말했습니다. 

김00는 자신은 불신자이지만, 이 프로그램에 참석하는 이유라고 본인 스스로 말했습니다. 

 

(이제는 재소자분들께서 셀모임에서 마음문을 열기 시작했기 때문에)

이번주 셀모임에서는 원색적이며 정확한 복음을 전했습니다. 

영접하기 전에도 인격적으로 해야함을 강조하며 억지로 따라하지 않아도 된다고 거듭 이야기를 했습니다. 

셀 6명 중 4명이 옆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고 큰 소리로 정직하게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그 중에 지난주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에 감동을 얻었던 김00가 신실하게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불신자이며, 하나님에 대해 관심이 없던 그가 예수님을 영접할 때,

마치 집에 나갔던 작은 아들이 아버지 품으로 돌아오는 감동이었습니다. 할렐루야!

 

앞으로도 교도소팀은 영혼들의 구원과 변화를 위해서 계속 기도하며 영적전쟁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복음으로 많은이들을 살리는 것,

그리고 말씀에서 더 깊이 반응하는 분들이 나오게 기도 부탁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 [2017.09.15] (돈의동 쪽방촌) 이분은 저를 보고 눈물을 흘리시며 나를 제발 왕십리로 이사하게 도와달라고 부탁했습니다. Hosanna 2017.10.06 25
32 [2017.07.27] (쪽방촌 사역보고) 쪽방촌 주민들 사이에서 서울호산나교회 청년들의 좋은 소식이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file Hosanna 2017.10.06 30
31 [2017.07.14] (쪽방촌 사역보고) 교회를 다닌지 20년만에 처음으로 기도응답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Hosanna 2017.10.06 22
30 [2017.07.14] (쪽방촌 사역보고) 쪽방촌 영혼의 찬양소리가 교회안에 울려퍼졌습니다. 하나님이 그토록 기다리시던 찬양소리 였습니다. Hosanna 2017.10.06 18
29 [2017.07.03] (서울역 금요심야 커피전도) 고기잡이 배에서 6년있었고 섬에 갇혀 있었는데... file Hosanna 2017.10.06 18
28 [2017.06.28] (쪽방촌 사역보고) 상상할 수 없는 고통과 문제 가운데 살아가시는 분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이다솜 자매) Hosanna 2017.10.06 23
27 [2017.06.16] (쪽방촌 사역) 게이바의 경우, 겉으로 드러내지는 못하고 무지개 표시, 곰돌이 표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다솜 보고) file Hosanna 2017.10.06 32
26 [2017.06.12] (서울역 금요심야 커피전도) 중학생 아들이 있는데 5년 전에 본 뒤로 연락이 안 되고 현재 보육원에 있다고 합니다 file Hosanna 2017.10.06 14
25 [2017.06.07] (서울호산나 쪽방촌 사) 선생님의 가족들은 강원도에 있지만, 본인이 이렇게 되니 가족도 나 몰라라 한다고 했습니다. file Hosanna 2017.10.06 29
24 [2017.05.26] (돈의동 쪽방촌 보고) 노숙자들이 죽기 전에 쪽방에서 살다가 세상을 마감하려고 이곳에 오고 있다고 합니다. Hosanna 2017.10.06 17
23 [2017.05.22] 김00는 오직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께로 돌아왔음을 믿습니다라고 나누었습니다 file Hosanna 2017.10.06 29
22 [2017.04.21] 김00는 하나님,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곧 다시 가겠습니다. 라는 편지를 썼습니다. file Hosanna 2017.10.06 30
21 [2017.03.25] 김00 자신은 아직 회개할 게 많은 죄인이라고 합니다. Hosanna 2017.10.06 24
» [2017.03.16] 김00는 너희는 돈을 받는 것도 아니고, 스펙에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닌데 도대체 멀리서 왜 오냐고 물었습니다. Hosanna 2017.10.06 21
19 [2017.03.11] 교도소에 오기 전까지 나이트에서 힘쓰는 일을 하시는 이OO는 순한양처럼 말썽 부리지 않고, 감사하다며... Hosanna 2017.10.06 18
18 [2016.08.24] 멜번호산나의 말씀이 브라질 리우 올림픽 한국선수단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고 합니다 (곽태종 전도사) Hosanna 2017.10.06 27
17 [2015.04.20] 서울호산나교회 입당예배를 은혜 가운데 잘 드렸습니다. file Hosanna 2017.10.06 38
16 [2015.04.20] 서울 호산나교회 홍대 지역 양로원 열린모임(마지막주) file Hosanna 2017.10.06 24
15 [2015.03.08] 서울 호산나 홍대 지역 양로원 열린모임 file Hosanna 2017.10.06 29
14 [2015.04.19] 서울호산나교회 입당예배를 은혜 가운데 잘 드렸습니다. file Hosanna 2017.09.21 77
Board Pagination Prev 1 ... 2 Nex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