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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울호산나 소망교도소 7주차 입니다. 

최규원 곽태종 이다솜 홍종인 4명이 다녀왔습니다. 

23명의 재소자 한 분, 한 분의 구원을 돕기 위해 기도로 준비했습니다. 

기도하는 가운데 이번 메세지는 정확한 여자의 후손과 가죽옷을 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오늘은 제소자분들의 강점을 스스로 찾는 것을 도와주기 위해서

강점카드 게임을 하며 자신의 강점 나무를 그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잘 참여하지 않는 몇분들도 게임을 하면서 100프로 참여하고,

게임하는 동안에 대화를 쉽게 이어가며 마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말씀 피드백 입니다.>

 

김00 : 지난주에 예수님을 처음으로 영접했지만, 

자신이 너무 더러워서 예수님이 과연 마음안에 들어오셨을지 모르겠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도 예수님이 마음속에 들어온다는 내용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고 합ㄴ디ㅏ. 

그래서 오늘 다시 예수님을 마음안으로 영접하였습니다. 

대화를 좀 더 해보니 예수님을 초청하고 싶은 마음은 항상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교도소 안에 문제 때문에 그런 마음들이 식고 있어 너무 힘들다고 하였습니다. 

기도해주었고, 다음주에 만날 것을 다시 약속하였습니다.

 

송00 : 복음의 7가지 포인트를 정확하게 기억했습니다. 

특히 오늘 피드백 중 여자의 후손과 가죽옷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했습니다. 

계속 가슴에 남아 있다고 했습니다. 

앞으로 예수님을 알아갈 수 있도록 영적전쟁하여 성경읽으며 기도 응답받기를 도와주겠습ㄴ디ㅏ. 

 

김00 : 이 형제는 지난 5주동안 교도소 기술팀으로 섬겨서 매주 셀 모임에 다 참여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저희팀이 오는 것을 그렇게 좋아하고,

메세지를 항상 겸손히 들어서 저희팀이 계속 참여할 수 있게 기도했습니다. 

그 기도응답으로 김00는 기술팀을 빠지게 되어 이제 저희 셀모임에도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주에도 말씀 포인트를 적으며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말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하나님 떠난 3가지 문제 중 죄 문제라고 합니다. 

자신은 아직 회개 할게 많은 죄인이라고 합니다.

죄인이기에 하나님을 더 믿고 하나님을 알고 싶다고 나누었습니다. 

 

 

 

교도소 안에도 교만하게 말씀을 다 안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지만,

세리처럼 내가 죄인이라고 생각하는 재소자들도 있었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처음 저희에게 복음을 들으신 분들입니다. 

이분들은 본인들이 성경을 모른다고,

혹은 저지른 죄 때문에 죄인이라고 겸손히 말씀을 듣습니다. 

 

저희팀이 교도소 안에 들어갈 때 마다,

하나님께서 먼저 택해 주신 은혜로 빚 진 자의 심정으로 들어가야 함을 매번 생각합니다. 

 

늘 회개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준비하고 싶습니다. 

23명의 모든 재소자들이 출소 전까지 모두 구원받도록,

또한 그 안에서 복음운동 할 제자 찾기 위해서 기도, 사랑과 복음을 도와주겠습니다. 

 

항상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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