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26] (돈의동 쪽방촌 보고) 노숙자들이 죽기 전에 쪽방에서 살다가 세상을 마감하려고 이곳에 오고 있다고 합니다.

by Hosanna posted Oct 0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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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다솜,지호 형제와 쪽방촌에 갔다왔습니다.

더워서 그런지 다들 방문과 창문을 열어 놓고 계셨습니다

곧 무더위가 시작 되는데 쪽방촌에서 고독사와 폭염으로 돌아 가시는 주민들을 생각 하며 

시원한 곳에서 열린 모임도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다솜 자매가 리서치 하여 쪽방촌에 사랑의 쉼터(구세군 소속)라는 곳이 있다고 하여 이번주

수요일에 종인형제 다솜자매와 방문하였습니다.담당자를 만나며 얘기를 하니 돈의동에 있는

쪽방은 745개가 있고현재 거주 인원은 555 정도 있다고 합니다. 그곳의 쪽방들은 1968 까지

윤락가로 사용 하였던 곳 인데  사회의 문제로 1968 10월에 사창가를 없애며 1368명의

창녀들은  쫒겨 났다고 합니다.

 

지금은 하루에 8000월세 24만원으로 가난한 사람들이 숙박을 하며 살아 간다고 합니다.

주민들의 대다수가 80~90프로 중성 남성들과 노인들이라고 합니다 불우한 가정 환경으로

낮은 학력으로 취업의 한계를 느끼며 음주와 낮잠거리베회  40% 알코올에 의존하여 살고있고,

40% 자살시도가 있다고 합니다.

 

많은 노숙자들이 죽기 전에 쪽방에서 살다가 세상을 마감하려고 이곳에 오고 있다고 합니다.

몇몇 교회들이 지속적으로 사역을 하지 않아서(개인 사정,  취업교회 단체들이 오는 것을 

좋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많은 교회들이 부활절크리스마스 때에 만 들어 오기에 동물원도 아닌데 차라리 오지않았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우리가 와줬으면 좋은데 저희 팀에게도 이곳은 황무지와도 같은

곳이기에 그냥 기도 없이 들어 오려고 하면 안된다.

정말 영혼을 사랑해서 들어 와야지 거기 계신분들도  안다고 합니다.

 

 쉼터에서 해주는 일은 쪽방촌에 계신 주민들을 소개 시켜줘 우리와

지속적으로 만날수 도와 준다고 합니다쉼터가 공간이 협소해서 공연은 못하지만 우리가

직접 쪽방들어가서 함께 도시락 먹고 복음을 전하든 하고 싶은 것은   하라고 합니다.

지난 주일 27명이 참석 하여 선교도 중요하지만 결석자를 챙기는게 우선임으로 먼저 숫자를회복하고

기반을 튼튼히 하여 일군 들과 마음을 합하여 토요일 열린모임으로 들어갈수 있도록

기도해 보려고 합니다.

한국에 오실 떄  마다 선교가 무엇 인지 늘 깨우쳐 알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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