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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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역 커피 전도 1청년 김용민 김민화 이종원 송지호 최규원 다녀 왔습니다. 

목회자께서 한국 방문 하시어 영혼구원 비젼 붙잡고 1년 만에 다시  서울역에 돌아 왔습니다. 

서울역에 고가도로 공원이 생겨서 많은 노숙인들이 뿔뿔히 흩어져 있었지만 

여전히 노숙하시며 술에 찌들어 계셨습니다. 

복음 전하기 위해서 보온병에 커피를 타고 멜번에 배운대로 

노숙자들을 찾으러 다니고 들어주고 기도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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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정 파랑 바람막이 입고 있음 (김용민 형제, 송지호 형제)

 

 자신은 원래 이런 사람 아니고 음악하는 사람이라며(트럼펫) 페이스북도 보여주셨습니다. 

원래 교회도 다녔는데 지금은 안 가신다며 많이 외로워 이곳에 오게 됐다고 했습니다. 

왜 지금은 안 다니시는지 여쭤보니 아버지가 자살하시고, 

큰형, 셋째형도 차례로 자살했다고 했습니다. 

어머니는 작년에 돌아가셨고 아내는 대순진리교에 빠져 집을 나갔다고 했습니다. 

중학생 아들이 있는데 5년 전에 본 뒤로 연락이 안 되고 

현재 보육원에 있다고 합니다. 데려오고 싶지만 술에 취한 자신의 모습 때문에 

안 되지 않냐며 슬퍼하셨습니다.

 

 

복음을 전하려 했는데 주변에 술 취한 친구들이 계속 와서 전하지 못했습니다. 

교회에 다시 나가고 싶은데 

마음처럼 안 되고 술에 의지하게 되는 자신이 싫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과의 첫사랑을 이야기하시면서 예수님을 여전히 사랑한다고 하셨습니다. 

함께 교회가 실지 여쭤보니 자신을 제발 데리고 가달라고 하시며 

자신의 의지대로 안 된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다시 나가게 되면 다시는 하나님 곁을 떠나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신기하게도 저와 같은 동네에 있는 고시원에서 산다고 해서 

주일날 함께 가자고 하고 주소와 연락처도 받고 내일도 만나기로 했습니다.

 

 

 

많은 노숙자들이 술에 중독되어 있습니다. 

온전한 정신으로 복음이 들어갈 수 있도록 알코올중독의 영과, 

싸움, 이단의 영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서울역에서도 린지 아저씨처럼 변화 될 영혼들이 나올 수 있도록 

기도와 말씀으로 양육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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