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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호산나 교회 쪽방촌 5주차 보고 드립니다

 
쪽방촌 전도는 현재 수요일1회, 토요일1회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토요일에는 홍종인형제가, 수요일에는 김용민형제가 인도했습니다.

토요일(7/1) 총 10명 참석했고

(강동훈, 김민화, 김용민, 남호주, 이경원, 윤서현, 임보람, 장은정, 최규원 ,홍종인), 

수요일(7/5) 총 6명(김용민,송지호,이경원,이다솜,장은정, 최규원) 참석했습니다.

 

<피드백>

이0(김민화김용민만남4주차)

토요일 방문 했을 때집에 계시지 않았습니다

팀에서 함께 영적 전쟁 한 후수요일 방문 했을 때 만날 수 있었습니다

 

지난주에 길거리 구걸을 하던 중 

경범죄로 유치장에 붙잡혀 있다가 어제 돌아왔다고 했습니다

이분은 먹을 것이 없어,며칠씩 굶을 때가 많다고 했습니다

동생들은 장성해서 취직도 했지만 연락은 안 된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계시지만 연락이 몇 년 전 끊긴 상황입니다

정부에서 주는 수급비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했습니다.

 

사람의 도움은 한계가 있지만

하나님은 만물의 주인이시고 부족한 게 없으신 분이라고 하며 다시 복음을 전했습니다

두 번째 만남 때 영접기도를 했지만, 예수님은 하늘에 계시다고 했습니다. 

오늘 다시 영접기도를 하니 마음 속에 계시다고 고백했습니다

 

기도응답의 특권을 말하며 기도제목이 있는지 물어보니 

선풍기가 고장 나서 덥다고 했습니다.

선풍기와 반찬(반찬이 없어서밥을 못 먹는다고 함)을 위해 함께 기도했습니다

 

맥추예배에도 초청이 되었습니다. 

맥추감사주일에 김용민,송지호 형제가 

이분을 픽업하기 위해 종로3가(쪽방촌)로 갔습니다

 

이분은 수면제를 복용하고 있고약간의 정신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예배에 가기로 한 것을 잊어 버리고

모든 옷을 다 빨아서 나갈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용민형제가 혹시 옷이 있으면 함께 예배에 가겠냐고 

이분의 의사를 물으니가겠다고 했습니다

 

폭우가 오는 일요일 지호형제는

택시를 잡아 기사님께 양해의 말씀을 구하고

용민형제는 근처시장에서 옷을 샀습니다

그리고 이분께서 서울호산나교회 맥추감사예배에 초청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셀 모임 시간에는 이번 주 기도 응답 받았다고 했습니다

지난 수요일 만남에서선풍기와 반찬이 생기도록 기도제목을 내었습니다.

그러자 금요일에 반찬도 생기고토요일에 선풍기 응답 받았다고 합니다

이번 주 기도제목으로 아버지 얼굴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5년동안  못 뵌 상태입니다.)

일요일엔 항상 시간 된다고 하여서다음주도 초청되었습니다

 

김0(윤서현최규원만남2주차)

서현 형제와 수요일 다시 만났습니다지난번 다수의 노숙자가 모여 있어서 복음을 전하지 못했습니다. 

혼자 있게 해달라고 하며 기도하고 나갔습니다실제로 이분께서 혼자 계셨습니다

 

우리 팀이 찾아 온걸 보시고너무 감사해 하셨습니다

지난주에는 미처 듣지 못했던 이분의 이야기를 자세히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분은 성균관대를 졸업하시고 한국전력에 YTN에 다니며 성공적으로 살았습니다

결혼도 하고 정상적인 생활을 했지만늘 술을 드시며 살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분의 아버지께서도 4번의 이혼을 하셨고지금 새어머니는 이분과 3살 차이 밖에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후 몸이 너무 좋지 않아서 병원에 가보니 간암 말기 진단을 받았고,

 1년의 시한부 인생이라고 합니다

그 소식을 알게 되니 살 소망도 없고

일찍 죽으려고 지금 밖에 나와서 산다고 합니다

하루에 소주 10병씩 마시며 인생을 살아 간다고 합니다

늘 식사를 하지 않아서 몸이 40키로도 나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분의 문제가 어디서부터 왔는지 얘기하며 

건강을 도둑질한 존재가 사단 임을 알려주었습니다.

죽음 후에 천국과 지옥이 있는데

우리는 죄 용서를 받아야 하나님이 계신 천국에 갈수 있다고 얘기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영접할 것을 도와 드렸습니다

어떠한 인생일지라도심지어 스스로도 포기한 인생이더라도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우리를 포기 하지 않는다고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분께서는 예수님을 영접하셨습니다

 나사로 처럼 불쌍한 구원받지 않고 문제와  싸울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이0 (남호주송지호만남2주차)

쪽방촌 에서 생활하시며쪽방촌지킴이로 근무 하신다고 합니다.

쪽방촌 내의 수많은 문제들을 접하게 되니우울증이 생겼다고 하셨습니다.

 

새가족반 2과 영적 문제와 정신 문제를 말해드리고 

(남호주집사도 비슷한 일로 인해 있었던 간증도 잠깐 해주었습니다.

 

말씀에 관한 피드백은 아직 없으셨지만 저희를 보자마자 기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혹시 가기 전 에 기도해드려도 괜찮은지 여쭤보니

너무 좋아하시며 꼭 해달라고 하셨습니다

 

기도할 때 큰소리로 아멘을 하셨습니다

이것을 보며 정말 기도와 사랑이 많이 필요하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속적으로 함께 기도하고 말씀 전해드리며가지고 계신 문제도 꼭 응답 받겠습니다 .

 

변0(이다솜송지호만남2주차)

이분은 77세의 할머니 이십니다젊은 시절 홀로 서울에 올라 왔고

그 후로는 결혼도 하지 않으신 채 쪽방촌에서 홀로 지내고 계시다고 합니다

평생을 혼자 지내셨기에사람을 너무도 그리워 하셨습니다

 

1주차에는 이분의 인생이야기를 함께 들어드렸습니다

마지막에 기도해드리겠다고 하니괜찮다고 하셨습니다. 

2주차에 다시 만났을 때에는더욱 반가워하시고

기도해 드리겠다고 하니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자신은 당뇨를 가지고 있다며건강문제도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건강을 위해 함께 기도하니아멘아멘!이라고 하셨습니다.

기도를 마친 뒤 혹시 교회에 다니셨냐고 물으니

10대때 동네 교회를 나가봤었다고 했습니다

 

그 때의 기억이 너무나 좋았다고 했습니다

아직까지 복음에는 마음이 열리지 않으셨지만조금씩 변화되고 있습니다. 

꼭 예수님 영접하실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이0(강동훈이다솜,만남1주차)

이분은 여수에서 19살때 서울로 올라오셔서 식모로 일하셨다고 했습니다

그 외에는 다른 일을 해 보신 적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예전에는 교회를 다니셨는데지금은 몸이 불편해서 못나가고 있다 하셨습니다

움직임이 너무 불편하셔서하루 종일 쪽방에 계신 상태입니다

 

저의(강동훈형제이야기 해드리며어떻게 예수님을 믿게 되었는지 복음을 전했습니다

처음에는 문지방을 사이로 멀리 마주보고 앉아있었습니다

 

복음을 들으시면서 TV를 끄시고

가까이 몸을 당겨서 오시더니 공감하면서 듣기 시작 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예수님을 영접하셨습니다

 

가기 전에 음료수를 주시면서

꼭 다시 와줄 수 있겠냐고 두번 이나 말씀하셨습니다

몸이 불편하여 움직이실 수는 없지만

지속적으로 사랑과 말씀으로 양육하겠습니다

 

 

* 지난 주일 해주셨던 말씀이(잠자는 아브넬을 깨어라

예언과 같이 교회 안에 성취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맥추감사 예배 때

쪽방촌난민센터북한 영혼정신 문제를 가진 영혼들이 초청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들의 찬양 소리가 교회 안에 울려 퍼졌습니다

하나님께서 그토록 기다리시던

찬양 소리 인 것 같아 마음이 감동 되어졌습니다.

 

그 말씀을 기억하며쪽방촌에 있는 한 영혼 한 영혼 마다

더욱 목자의 심정으로 품고 기도하겠습니다.

 

이분들이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예배자로 세워질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지속적으로 주시는 비전의 말씀 또한 잊지 않고

저 자신부터 더욱 거룩과 순종으로 무장하겠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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