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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호산나 쪽방촌 7주차 보고드립니다. 

지난 토요일 총 10명 참석했고

(강동훈,김민화,김용민,남호주,송지호,이다솜,이경원,임보람,최규원,홍종인) 

수요일 총 4명(김용민,송지호,장은정,최규원)참석했습니다. 

   

**조0옥(김민화김용민)

이분은 주변 교회에 잘 출석하셔서, 우선순위에 밀려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이분을 우리 팀에 붙여주신 이유를 더 깨닫게 되었습니다. 

오늘 방문하니, 우리교회에 초대할 쪽방촌 주민 6명을 모아 두었다고 했습니다. 

주중에 이분께서 다른 주민 분과(박0애,최규원장은정케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서울호산나교회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두 분 모두 우리팀을 칭찬하시며, 

서울호산나 교회에 한번 가야 하지 않겠냐고 했다고 합니다. 

이분께 열린 모임에 대해 소개하니 관심 가지시며 장소도 추천해 주셨습니다. 

이분께서 말씀하시길, 

지난주 쪽방촌에서는 범죄 사건과 객사 사건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쪽방촌 내에는 성적인 죄가 만연하다고 했습니다. 

70세가 넘는 할머니도 성을 팔며 일을 한다고 합니다. 

그것을 위해 그 자리에서 함께 기도하니, 이분께서 고마워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팀을 다른 주민들에게 더 소개해주겠다며 이끌어줬습니다. 

 

이분께서는 쪽방촌에 일어나는 여러 사건사고들을 알고계시며,

 많은 주민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분이었습니다.

(실제로 쪽방촌의 주민분들께서 언니,누나라고 부르며, 

이분의 사랑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분께 쪽방촌 주민들을 향한 하나님의 안타까워하는 마음이 있음을 보았습니다. 

쪽방촌 구석구석을 기도하며 영혼들을 살리는 분이 될 수 있도록,

열린모임에 수많은 영혼들을 초청하여 

추수하는 일군으로 쓰임 받도록 기도하고 싶습니다. 

  

** 이0례(강동훈임보람) 

다시 방문하니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페어가 중간에 바뀌게 되었는데, 

그 전에 함께 왔던 다솜자매 안부도 물으시며, 보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저희 팀을 보시며 덥지않냐며 쓰다듬어 주시고 걱정해 주셨습니다. 

오늘은 새가족반 3과 메시지를 나누었습니다.그림과 함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영적 문제를 이야기 할 때, 

문지방 위의 부적을 가르치시며 저거 아니냐고 하셨습니다. 

그 부적은 이분 것이 아니라, 집주인이 붙여두었기에 마음대로 뗄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정신문제를 전할 때에, 나 이문제 있어 라고 하셨습니다. 

약을 먹으면 환청이 안 들리는데,

 약을 안 먹으면 자꾸 마귀가 이리로 오라고 부르는 환청이 들린다고 하셨습니다.

말씀을 다 전한뒤,  사단 대적기도를 하고 다시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게 도왔습니다. 

이제부터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대적하고 명령할 수 있다고 설명 드렸습니다.

 집안의 부상과 우상단지가 없어지도록, 

그리고 환청으로 역사하는 영을 지속적으로 결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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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0애(최규원장은정)

성당을 오랜 기간 다니시고 귀가 잘 안 들리셔서(연세 100세), 

만날 때마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복음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늘은 그림을 통해 복음을 전했습니다. 

입으로만 따라하는 영접기도가 아니라 

진심으로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갔습니다. 

하나님, 사탄, 예수님, 죄를 하나하나 이야기해드리니 이해를 잘 하셨습니다. 

복음을 듣고 영접기도를 다시 따라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어디 계시냐고 여쭤보면 하늘에 계신 하느님 이라고 대답했었는데, 

오늘은 예수님이 마음에 있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라고도 말씀 하셨습니다. 

그분의 건강과 손자를 위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수 알려드렸습니다. 

귀가 잘 안 들리셔서 복음을 어떻게 전해드릴까, 

의사소통이 안되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복음을 전하는 데는 막을 길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복음을 전하면서 그분과 나중에 천국에서 만날 것을 생각하니 기쁨이 차올랐습니다.

      

**이0희(최규원장은정)

다른분 과의 만남 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안부만 묻기 위해 들렸습니다. 

(이분은 저번에 보고 드렸던 바와 같이, 집안 대대로 환청,귀신문제 시달 리고 있습니다.) 

요즘 일자리를 찾으신다고 하셔서 함께 기도하자고 했습니다. 

규원간사가 먼저 기도한 후 그분에게도 기도해볼 것을 권면 했습니다.

그분은 기도를 항상 어려워하셨는데(매번 하나님 저들을 용서해주세요 라고 기도), 

오늘은 일자리 찾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경제적으로 어렵지 않게 해주세요

 라고 스스로 기도하셨습니다. 

영적인 변화가 조금씩 생기는 것에 감사했고, 

이분을 통해 일하실 하나님의 계획이 기대되어졌습니다. 

  

 

지난 주일 말씀처럼 예수님을 필요로 하는 큰 무리, 

빈들에 있는 무리가 바로 이 주민들임을 다시금 느낍니다.

우리 팀을 얼마나 기다리시고, 얼마나 감사해 하시는지 모릅니다.

한 가지 기쁜 소식은 쪽방촌 주민들 사이에서, 

서울호산나교회 청년들의 좋은 소식이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눌 때에,

 서울호산나교회 칭찬을 하게 되면 옆에 계신 다른 주민들도 궁금해 한다고 합니다. 

열린 모임 때 양이 양을 몰고 올 수 있도록 미리 기도로 준비 하겠습니다.

현재 열린 모임 장소는 종인형제 용민형제와 함께 리서치 중에 있습니다.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도 많이 있으셔서, 

쪽방촌과 가까운 장소섭외를 위해 함께 기도 부탁 드립니다. 

 

멜번에서 함께 기도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안녕히 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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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27] (쪽방촌 사역보고) 쪽방촌 주민들 사이에서 서울호산나교회 청년들의 좋은 소식이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file Hosanna 2017.10.06 29
31 [2017.07.14] (쪽방촌 사역보고) 교회를 다닌지 20년만에 처음으로 기도응답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Hosanna 2017.10.06 22
30 [2017.07.14] (쪽방촌 사역보고) 쪽방촌 영혼의 찬양소리가 교회안에 울려퍼졌습니다. 하나님이 그토록 기다리시던 찬양소리 였습니다. Hosanna 2017.10.0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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